[201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인터파크티켓 예매 '비법'은 무엇?
류준열 기자 | 기사작성 : 2017-10-2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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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류준열 기자) KBO(한국야구위원회)는 프로야구단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7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경기 중 3·4·5차전 입장권 예매를 23일 오후 2시부터 차전별로 1시간의 시간 간격을 두고 실시한다.

1·2·6·7차전 입장권 예매는 이미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차전별로 1시간의 시간 간격을 두고 실시됐고, 예매 시작 10분 이내로 모든 좌석이 판매됐다.


▲ ⓒKBO


한국시리즈 입장권 구매 방법은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포스트시즌의 입장권 단독 판매사 인터파크티켓 인터넷 사이트나 스마트폰 티켓 예매 어플리케이션에서 '한국시리즈'를 검색한 후 등장하는 페이지나, ARS(1544-1555)로 가능하다. 1인당 최대 4매를 예매할 수 있으며, 5매이상 테이블석이나 스카이박스석 등은 단위 판매의 형태로 예매 가능하다.

23일 오후에는 두산 홈구장인 잠실야구장(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릴 한국시리즈 3·4·5차전 예매가 이뤄진다. 3차전(10월28일 오후 2시 시작)은 이날 오후 2시 예매가 시작되며, 4차전(10월29일 오후 2시 시작)·5차전(10월30일 오후 6시30분 시작)은 3차전 예매 이후 1시간씩 후인 23일 오후 3시·4시 각각 예매가 시작된다.

입장권 취소 가능시간은 경기 당일 경기시간 4시간 전까지이며 구매 금액이 전액 환불된다. 티켓 재판매를 하려 하는 경우 KBO가 허가한 공식 리세일(resale : 재판매) 판매처인 'KBO resale 앱(어플리케이션)'에서만 판매가 가능하다. 만약 다른 방법을 통해 양수도한 경기 입장권은 KBO의 규정상 강제 취소될 수 있다.


‘주말·서울’ 한국시리즈 3·4·5차전 성공예매를 위한 구매성공자 비법

한편 한국시리즈의 입장권 예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예매 성공 확률을 높이는 '비법'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올해 포스트시즌 중에 입장권 예매 2회 이상 성공한 사람 20명에게 방법을 물어봤다.

1. 미리 로그인 상태로 만들고 '깔아라'라고 하는 파일은 모조리 깔아라

▶ 예매를 위해 마우스 커서나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데 갑자기 특정 파일을 깔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뜬다면 낭패다. 사전에 로그인한 후 사이트의 곳곳을 일부러 돌아다니면서 깔라는 정상 파일은 깔도록 하자.


2. 어디든지 자리를 구해 직관을 하는 정도로 만족하면 ‘수동배정’ 아닌 ‘자동배정’ 하자

▶ 수십만명이 동시에 자리를 노리는 포스트시즌 경기 입장권의 경우 같은 자리여도 여러 사람이 예매를 시도할 것이다. 되도록 빠른 시간에 결제 버튼을 누르도록 하는 것이 유리하다. 자리가 어디라도 좋으니 '직관'으로 만족하는 경우라면 '자동배정'이 아닌 '수동배정'을 선택해서 빠른 예매를 하자.


3. 절차가 있는 카드 예매가 아닌 일단 자리를 선점하고 결제는 나중에 진행하는 ‘무통장 예매’로

▶ ‘자동배정’과 동일한 이유다. 자리를 재빠르게 '내 자리'로 만들기 위함이다. 숫자 16개(15개)에 해당하는 카드번호와 발급연월, CVC코드 등을 입력하고 공인인증서를 처리하는 과정 등을 다 하면 그 사이 다른 사람이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다. 절차가 간소화된 '간편결제'는 '일반결제'와 비교해서 속도가 조금 빨라도 크게 다르지 않다. ‘무통장 예매’로 내 자리를 확보한 후 결제는 당일 자정까지 하면 된다.


4. (컴퓨터마다 편차는 존재하지만) 웹브라우저로는 익스플로러보다 크롬이 소폭 빠르다

▶ 위의 방법과 달리 이번 방법은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것이라고 장담하기 어렵다. 다만 예매에 자주 성공한 사람 다수는 사용 웹브라우저로 익스플로러가 아닌 크롬을 이야기했다. 다만 익스플로러를 쓰던 사람이 크롬을 쓸 경우는 새로 깔아야 할 파일이 많기에, 위 1번 항목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5. (사람마다 편차는 있겠지만) 웹보다 앱이며 와이파이에 비해 일반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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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인터넷 웹보다 모바일 앱이 속도가 빠르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그리고 불안정할 수 있는 와이파이가 아닌 각 통신사의 일반망(LTE, 4G 등)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다. 결제 시스템은 보안상 통신망이 바뀔 경우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거나 다시 시작하란 메시지를 송출한다.


6. 큰 물에서 놀자 - 잔여 좌석수가 많은 곳으로 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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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자리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어느 좌석이라도 상관 없으니) 직관하기’가 목적이라면 잔여 좌석수가 많은 항목이 낫다. ‘테이블석’은 웬만해선 기대도 염두도 하지 말고 ‘그린지정석’ 또는 ‘레드석’·‘블루석’ 등을 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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