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교통사고, K5 승용차가 전봇대 치어 떨어진 변압기에 휴가 말년병장 사망
김정은 기자 | 기사작성 : 2017-10-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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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전북 군산에서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제대를 앞둔 병장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 ⓒ전북지방경찰청

7일 오전 3시36분쯤 전북 군산시 소룡동 공단대로에서 박모(22)씨가 몰던 K5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전봇대 변압기가 차량 위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운전자의 친구인 A(22) 병장이 숨졌다. 군인 신분인 A 병장은 말년 휴가 중 변을 당했다.

운전자 박 씨와 다른 탑승자 등 두 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 박 씨는 술을 마신 후(혈중알코올농도 0.041% : 단속수치 미만)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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