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노현정의 ‘재벌 며느리’ 7계명 화제
강소슬 기자 | 기사작성 : 2017-10-07 15:44   (기사수정: 2017-10-1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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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귀걸이를 하지 않고 입술컬러도 연한 노현정 전 아나운서ⓒ뉴스투데이DB

현대 며느리 금지사항 ‘쇼핑은 바겐세일 기간에만’, ‘립스틱과 귀걸이 금지’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신부수업을 남편 정대선(현대비에쓰엔씨)사장에게 직접 받은 것으로 전해지며, 남편에게 듣게 되었던 현대가(家) 며느리라면 꼭 지켜야 할 며느리 7계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추석특집 재벌가 시어머니들’이라는 주제를 다뤘는데, 이날 방송에서 홍종선 대중문화 전문기자는 “노현정씨가 남편인 현대가 정대선씨에게 신부수업을 받았다”고 말했다.
  
 
▲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현대가 며느리 7계명 [사진=tv조선 방송캡쳐]

현대가(家)의 며느리들이 지켜야 할 7계명
 
이준석 바른정당 노원병 당협위원장은 방송에서 현대가(家)의 며느리들이 지켜야 할 7계명을 소개했다. 7계명은 다음과 같다. ‘언제나 겸손하라’, ‘조심스럽게 행동하라’, ‘남의 눈에 띄는 행동은 하지마라’, ‘반드시 채소는 시장에서 볼 것’, ‘배추 한 포기 값도 꼼꼼히 적어라’, ‘제삿날에는 하늘이 두 쪽 나도 참석하라’, ‘친정 조부모의 이름은 꼭 외워라’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현정은 현대가 며느리 7계명 외에도 남편 정대선씨에게 얌전히 운전하는 방법, 이불 정리하는 방법, 부엌살림까지 교육받았다고 전해졌다.
 
이 밖에도 현대가에는 ‘어른들 앞에서 과한 스킨십 금지’, ‘남편 출근 시 현관문 밖 배웅’, ‘남편 생일은 시댁에서’, ‘쇼핑은 바겐세일 기간에만’, ‘립스틱과 귀걸이 금지’ 등의 규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 전 아나운서는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2006년 현대가 정대선씨와 결혼 후 아나운서 직에서 물러났다.

 
 
[강소슬 기자 soseul@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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