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동국제약, ‘치질 바로 알기 캠페인’ 진행
정소양 기자 | 기사작성 : 2017-09-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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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투데이=정소양 기자) 13일,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치센캡슐과 함께하는 말 못할 고민 치질, 바로 알기 캠페인’에서 모델들이 '치센' 제품을 들고, '치질을 방치하지 말고 미리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동국제약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정소양 기자)
 
치질 질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초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자는 취지의 캠페인이 진행됐다.
 
동국제약은 13일, 먹는 치질약 ‘치센캡슐’ 출시를 맞아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치센캡슐과 함께하는 말 못할 고민 치질,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결의 문제로 발생하는 것이 아님에도, 발생 부위가 민감해 숨기게 되는 질환인 치질에 대해 바르게 알고, 초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특히 치질은 증상이 심해진 후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아직 병원을 방문하지 않은 질환 보유자들에게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일반의약품이 있다는 점도 알리고자 노력했다.
 
또한 행사 제작물을 통해 오래 앉아있는 습관이나 직업, 변비, 잦은 음주, 비만 또는 고지방식, 임신과 출산, 간 기능 저하나 만성피로자로 인해 발병할 위험이 높다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
 
치질은 혈관의 문제로 발생한다. 항문 혈관을 확장시키는 자세나 생활 태도가 주요 원인인 만성질환이자 생활습관병이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 발표 내용에 따르면, 치질은 전 인구의 75%가 경험한다. 45~65세 사이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고, 50세 이상에서는 50% 이상의 유병률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성의 경우 임신과 분만 후에 빈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질은 발병하게 되면 출혈, 통증, 부종, 항문 가려움증, 항문 불편감 등을 경험하게 되며, 생활습관에 따른 만성질환이므로 중증이 되면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을 느낀다. 따라서 치질 증상이 반복된다면 초기부터 관리가 필요하며 반복되는 항문 가려움증 및 항문 불편감도 치질증상 중 하나이므로 관심이 필요하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86%가 치질약에 대한 인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치질에 대한 올바른 소비자 인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들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먹는 치질약 ‘치센캡슐’은 유럽에서 개발된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구조인 ‘디오스민(diosmin)’ 성분의 치질 치료제로, 혈관 탄력 개선 및 순환 정상화, 항염 작용을 통해 치질로 인한 통증, 부종, 출혈, 가려움증, 불편감 등의 증상을 개선시켜 주는 특징이 있다. 동국제약은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치센캡슐의 성분인 디오스민을 2주 복용 후 통증 및 출혈 등 대부분의 증상이 80% 이상 개선되는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임신 초기 3개월 이내를 제외하고는 임산부 및 수유부도 복용이 가능하며 무색소 캡슐을 적용하여 민감한 소비자들도 사용 가능하다.
 
 

[정소양 기자 jungsy@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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