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찰·소방서에 위치 및 영상 제공해 시민안전망 구축
직장인 | 공기업 / 2017/09/06 10:08 등록   (2017/09/06 13:51 수정) 1,359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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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주택공사의 5대 시민안전망 서비스 ⓒ한국토지주택공사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사회적 약자의 긴급 구호를 위한 안전서비스를 구축한다.

LH는 아동, 여성, 치매환자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시민안전망’을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시민안전망에는 5대 안전서비스가 제공된다.

지난해 7월 20일 국토부, 지자체와 사회적 약자의 긴급 구호 정보시스템 구축 관련 업무협약을 맺은 LH는 후속조치로 지난해 11월 오산시, 화성동부경찰서, 오산소방서, SK텔레콤과 별도 업무협약 체결해 시민안전망 도입을 추진해왔다.

LH가 오산시에 구축예정인 시민안전망 서비스는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센터 긴급출동 지원 ▲119센터 긴급출동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 재난안전상황 긴급대응 지원 등 총 5가지 서비스다.

서비스별로 살펴보면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은 납치·강도·폭행 등 112센터에 신고 접수 시 도시통합운영센터에서 해당 위치의 CCTV영상을 현장 경찰관에게 실시간 제공해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112센터 긴급출동 지원은 도시통합운영센터에서 경찰관에게 현장 사진 및 범인 도주경로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현장 도착 전 사전 정보 취득 및 신속한 현장 조치를 가능케 하는 서비스다.

119센터 긴급출동 지원 서비스는 화재·구조·구급 등 상황발생 시, 소방관들이 현장에 대한 실시간 영상, 소방차량 진입 관련 교통정보 등을 제공받아 골든타임 확보를 가능케 하는 지원이다.

사회적 약자 지원은 아동·여성·치매환자 등 위급상황 발생시, 도시통합운영센터에서 통신사로부터 위치정보 등을 제공받아 해당 현장 주변 CCTV 영상을 경찰서·소방서에 제공해 대응하는 방식이다.

마지막으로 재난안전상황 긴급대응 지원은 국가 대형 재난·재해 발생 시 도시통합운영센터에서 재난상황실에 실시간 현장 CCTV영상 등을 제공해 신속한 상황파악, 상황전파 및 피해복구에 대응하는 서비스다.

김수일 LH 스마트도시개발처장은 "이번에 시행하는 5대 안전서비스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안전체계의 문제점을 보완한 체계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하다며 이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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