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일자리 정책의 기초자료 위한 ‘기업등록부 정비사업’ 실시
정소양 기자 | 기사작성 : 2017-09-0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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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정소양 기자)
 
일자리 정책의 기초자료 작성을 위한 ‘기업등록부 정비사업’이 실시된다.
 
통계청은 우리나라 경제부문에 대한 정확한 모집단을 작성하고, 산업별 일자리 정책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산업분류 및 기본자료(상호 및 주소 등)의 정비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약 3개월(9월 4일~12월 6일)간 시행된다. 사업체명, 주소 및 산업분류가 불분명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통계청의 지방통계청과 지방사무소를 통해 전화조사와 필요시 현장조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기업등록부 정비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향후 일자리 정책이 산업별로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월별 또는 분기별로 평가가 가능하게 되며, 경기 변동에 따른 산업별 고용의 변화도 과거 대분류 단계의 분석보다 소분류로 세분화된 분석을 할 수 있게 된다.
 
통계청은 이번 정비사업을 계기로 국가통계의 질적 수준과 활용성을 높이고, 국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통계작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소양 기자 jungsy@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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