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정직원 늘리고 기간제직원 줄여
직장인 | 대기업 / 2017/08/28 12:13 등록   (2017/08/28 12:14 수정) 554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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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대한항공 고용증감 현황’ 데이터를 공개하며, 대한항공이 2017년 정직원은 작년대비 249명 늘리고, 기간제 직원은 516명 줄였다.
 
CEO스코어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기간제 516명을 줄이고, 정직원을 249명 늘렸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양질의 일자리는 249명 늘렸지만, 동시에 267명은 계약직 직원들은 자리를 잃게 되었다.
 
2016년 상반기 말 대한항공의 전체 근로자의 수는 1만 8733명으로 이 중 정규직 직원은 1만 6919명, 기간제 근로자는 1814명이었다. 2017년 상반기 말 대한항공의 전체 근로자의 수는 1만 8466명이며 이 중 정규직 직원은 1만 7168명으로 작년에 비해 1.5% 증가했으며, 기간제 근로자는 1298명으로 28.4% 줄어 들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기업들이 정규 채용을 지속적으로 늘리면서 비정규직 인력을 순차적으로 정규직 전환하는 추세”라며 “대한항공의 경우 기간제 직원의 증감에 비해 정규직 직원들의 증가수가 절반 수준이지만 이러한 고용변화는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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