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실버세대 일자리 제공에 앞장…최대 월급 162만원
이지우 기자 | 기사작성 : 2017-08-2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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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투데이DB

SKT, 지자체와 ‘SK나이츠 실버 챌린저’ 1기 모집 발표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이동통신사와 지방자치단체가 은퇴한 실버 세대 일자리 제공을 위해 손을 잡았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서울 송파구와 함께 SK나이츠 홈 경기장에서 안내 도우미 역할을 할 ‘SK나이츠 실버 챌린저’ 1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SK나이츠 실버 챌린저 1기는 SK나이츠 홈 경기장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입장권 검수 및 좌석 안내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총 6개월로 2017~2018 시즌 정규리그 홈 27경기에서 활약한다. SK나이츠가 플레이오프 진출 시 활동 기간은 내년 4월까지로 연장된다.
 
SK나이츠 실버 챌린저 1기의 근무시간은 평일·주말 모두 일 5시간이다. 급여는 1일 6만원으로 27경기 근무 시 총 162만원이 지급된다. SK텔레콤은 이외에도 ▲식사 제공 ▲구단 기념품 및 물품 지급 ▲가족 및 지인 최대 4인 무료 관람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할 계획이다.
 
만 60~70세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8월 21일부터 9월 15일까지 송파구가 지원하는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 ‘송파시니어클럽’를 찾아 접수하면 된다. SK텔레콤은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9월 25일 최종합격자 10여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의학의 발전 등으로 ‘100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맞이한 실버 세대에 대한 일자리 제공이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며 “SK나이츠 실버 챌린저 1기 모집을 시작으로 스포츠 분야에서 실버 세대 일자리 확대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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