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무풍에어컨으로 에너지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권하영 기자 | 기사작성 : 2017-07-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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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과 산업통상자원부 공동 주최로 열린 제20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시상식에서 ‘무풍에어컨’으로 에너지 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 삼성전자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가 소비자 시민단체에서 직접 심사·선정하는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에너지 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최고 영예를 안았다.
 
삼성전자는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과 산업통상자원부 공동 주최로 열린 제20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시상식에서 ‘무풍에어컨’으로 에너지 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무풍에어컨 외에도 시스템 에어컨 ‘360 카세트’는 에너지 기술상을,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는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에너지 대상을 받은 ‘무풍에어컨’은 빠르게 시원해지도록 하는 쾌속냉방, 전기료 걱정을 덜 수 있는 절전냉방, 그리고 냉기가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쾌적냉방 등 소비자가 에어컨에 바라는 다양한 요구 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무풍냉방’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한 에어컨이다.
 
‘에너지 기술상’을 수상한 시스템 에어컨 ‘360 카세트’ 역시 세계 최초로 블레이드가 없는 기류 제어 기술을 적용해 높은 에너지 효율을 달성했으며,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냉장실의 냉각 효율을 기존 대비 45% 개선시키며 에너지 위너상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이와 관련해 “지난해 말 기준 회사 전체적으로 제품의 에너지 효율을 2008년 대비 49% 향상시켰고, 한국·미국·유럽 등 총 11개 국가의 환경마크와 글로벌 규격 기관들의 친환경 인증을 취득하는 등 제품의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성 향상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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