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 신직업 아이템 중점 'SBA 스타트업스쿨' 20일까지 모집
이안나 기자 | 기사작성 : 2017-07-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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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A 스타트업스쿨 5기 모집 포스터 ⓒ서울시

7월 20일까지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실전 교육과정 100명 내외 모집

기술혁신, 휴먼서비스 및 창작마케팅 등 미래형 신직업 아이템 중점 선발


(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서울시와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7월 20일까지 신직업 스타트업 실전 창업과정인 ‘SBA 스타트업스쿨’에 참가할 5기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SBA는 13년간 국내 창업교육의 선도자 역할을 해왔으며 2017년부터는 ‘신직업형 아이템’ 보유자를 중점적으로 모집해 신직업형 스타트업 육성기관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를 선도할 신직업형 스타트업 육성을 목적으로, 기술혁신, 휴먼서비스(공유경제 등), 창작마케팅 및 기타 유망 신직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집중 타깃으로 하고 있다. 창업에 대한 굳은 의지와 열정을 지닌 예비창업자도 참여 가능하다.

SBA는 지난 4기 모집시 역대 최다인원이 신청했으며 상반기 스타트업스쿨 수료생 현황조사 결과, 많은 수료생들이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되거나 각종 대외 수상 등을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SBA 스타트업 스쿨 1기 수료생 최상호 대표는 반려동물 미아방지기 ‘차자쥬’ 서비스로 ICT창업 우수아이템 경진대회 우수상(미래부) 및 창업경진대회 우수상(성균관대)을 수상했다. 또한 수출용 ‘wellve’를 런칭해 영국 테크크런치 참가에 선정돼 경기 투자 미팅 홍콩 방문 선정 등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다른 1기 수료생 최준혁 대표는 B2B 외주업무 마켓 ‘캐스팅엔’ 서비스를 운영하는 중 ‘스타트업스쿨 네트워킹&피칭데이’ 참여를 통해 프라이머와 텐바이텐으로부터 약 2.7억원 투자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SBA는 "스타트업스쿨이 창업을 단기간에 진행할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실제 창업을 하고 성과를 내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조만간 2~3기에서도 좋은 사례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료생들은 수료 이후에도 SBA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돼 지원 받을 수 있다. SBA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기업으로 선정되거나 서울창업허브에서 시행하는 예비창업자 과정에 선정되어 스타트업 심화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그 중 일부다.

스타트업스쿨 5기 프로그램은 ‘실전이론교육-전문가 밀착멘토링-네트워킹’으로 구성된다. 예비창업자에게 유용한 실전교육을 30시간 내외 시행하며 스타트업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멘토단과 1:1 밀착멘토링을 병행함으로서 성공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교육생 모집규모는 100명 내외로서 다양한 예비창업자들이 수강할 수 있도록 야간/주간/주말반을 각각 모집 중에 있으며, 신청자 수요를 반영하여 최종 확정하여 운영 예정이다.

수료생들에게는 SBA 대표이사 명의 수료증 발급, 전문가 밀착멘토링 최대 10회 지원, 우수 수료생 피칭기회 부여 및 서울창업허브 지원사업 우대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또한 우수 수료생들에게는 교육 수료후 네트워킹&피칭데이 개최시 피칭기회를 제공하며 서울창업허브에서 시행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인큐베이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 'SBA 스타트업스쿨' 프로그램 과정 ⓒ서울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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