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시아·유럽 AIIB 회원국들 관계자들에 5G 리더십 선보여

이지우 기자 입력 : 2017.06.18 21:32 |   수정 : 2017.06.1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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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제4차 산업혁명과 인프라’ 주제로 한 세미나에 첫 번째 연사로 무대에 오른 KT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사장이 발표하는 모습. ⓒKT


KT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사장 첫 번째 연사자로 나서
 
제 2차 AIIB,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등 2000여명 참석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KT가 제2차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서 5G 리더십을 알렸다.
 
KT(회장 황창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리는 ‘제2차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이하 AIIB ; 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 연차총회에서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16일 첫 번째 연사로 KT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사장이 나섰다. 오성목 사장은 ‘5G와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hyper-connectivity) 시대이며, 5G는 그 핵심으로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산소(Digital Oxygen)’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성공적으로 5G 통신 기술을 선보여 글로벌 5G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2일차 비즈니스 세션에서는 한국기업의 기술력을 홍보하고 개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한국 인프라 기업설명회’가 열렸다. 이 날 설명회에는 KT 글로벌사업추진실 아시아/미주담당 신소희 상무가 연사자로 나서 ‘한국 통신인프라의 차별적 경쟁력 및 해외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KT는 16~17일 이틀 간 ‘5G&융합서비스’를 테마로 한 기업전시관도 운영했다. KT는 기업전시관에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5G 네트워크와 함께 최근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에너지관리, 산업ㆍ공기질 안전 IoT 솔루션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AIIB는 아시아 전역의 도로, 철도, 항만 등 인프라(사회간접자본) 투자 지원을 목적으로 2016년 1월 설립됐다. 한국 주최로 열린 이번 2차 연차총회에서는 ‘지속가능한 인프라(Sustainable Infrastructure)’를 주제로 개막식 등 공식행사와 함께 비즈니스 세션, AIIB 정책 소개, 주최국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ㆍ유럽의 AIIB 회원국들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국제기구 관계자, 기업 및 학계인사 등 2000 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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