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현장] 비욘드 클로젯 x 오드 퓨쳐, 올 여름 ‘도넛 프린트’ 가 대세
강소슬 기자 | 기사작성 : 2017-02-26 16:05   (기사수정: 2017-02-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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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욘드 클로젯 쇼케이스 현장 [사진=강소슬 기자]
  
오드 퓨쳐 한국 디자이너와의 첫 콜라보레이션
  
파스텔톤의 만화적 색체와 도넛 모티브 패턴이 돋보이는 컬렉션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고태용 기자이너의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이 힙합 뮤지선 그룹 ‘오드 퓨처(ODD FUTURE)’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감각적인 무드의 컬렉션을 22일 쇼페이크를 통해 선보였다.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지난 서울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2017 S/S 컬렉션에서 오드 퓨처와의 콜라보레이션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파스텔톤의 만화적인 색체와 도넛에서 모티브를 얻은 그래픽과 패턴이 눈길을 끌었다. 
  
 

▲ [사진=비욘드클로젯 홈페이지 캡쳐]

오드 퓨처는 힙합 아티스트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가 이끄는 팀으로, 칸예 웨스트, 에미넴 등 힙합의 대부들에게 인정받는 뮤지션 그룹이다. 팀 수장인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는 골프왕(GOLF WANG)이라는 패션 브랜드를 론칭했다.
 
오드 퓨처가 국내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화제가 되었다. 오드 퓨처와 비욘드 클로젯은 다채로운 컬러감과 유니크한 시그니처 그래픽 패턴을 선보인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 [사진=비욘드클로젯 홈페이지 캡쳐]

현장에서 만난 고태용 디자이너는 “오드 퓨처와 다채로운 컬러, 유니크한 시그니처 그래픽 패턴이라는 공통점을 기점으로 두 브랜드의 특성을 강조하면서도 비욘드 클로젯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디자인을 탄생시켰다”며, “특히 오드 퓨처의 시그니처인 도넛 그래픽과 비욘드 클로젯의 시그니처인 도그 그래픽이 섞여 탄생한 스웨그 넘치는 그래픽은 힙스터 의 무드를 느끼게 해준다”고 말했다.
 
한편,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스카잔, 코치 재킷, 패턴 셔츠, 스웻 셔츠, 후드, 티셔츠 등 다양한 제품들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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