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쉐프의 직장인 쿡](84)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간식~고소한 ‘치즈호떡’
귀차니쉐프 | 기사작성 : 2017-01-03 09:26   (기사수정: 2017-01-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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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귀차니쉐프 객원기자)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간식 뭐가 있을까?

기름범벅 없이 집에서 호떡만들기


추운 겨울저녁 취준생 및 직장인들은 귀가 길에 호떡집에 들러 호떡하나 주문하면 방금 만든 뜨거운 호떡을 아저씨가 신문지에 싸서 주면 입천장이라도 데일까봐 호호~ 불며 먹었던 추억의 간식 호떡!

지금은 쉽게 찾아 볼 수 없다. 요즘은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게 시판하는 호떡믹스가 있다. 반죽과 동시에 숙성 과정 없이 만드는 방법 또한 간단해서 언제라도 호떡이 먹고 싶을 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호떡믹스에 들어가 있는 설탕믹스만으로도 아주 맛있지만, 오늘은 고소함을 더해줄 모짜렐라치즈를 섞어 만들어 보자.

치즈의 쫄깃함과 고소함 때문에 손이 자꾸 가는 중독성 있는 간식이다. 이맘 때면 생각나는 호떡!!

만드는 동안 옛 추억을 잠시 떠올리는건 어떨까?


재료 : 호떡믹스, 모짜렐라 치즈, 식용유, 종이호일


[
만드는 방법]



▲ ⓒ뉴스투데이

1. 물온도(40~50)도를 꼭 맞춰서 반죽을 해 준다.

Tip : 찬물 2/3컵, 끓는 물 1/2컵 (종이컵 기준)



▲ ⓒ뉴스투데이

2. 호떡믹스 안에 들어있는 쨈믹스에 모짜렐라 치즈를 섞어 준다.

Tip : 좋아하는 견과류를 사용해도 아주 맛있다.



▲ ⓒ뉴스투데이

3. 전자렌지그릇에 종이호일을 깔아 준비한다.

Tip : 전자렌지에서 할 때는 종이호일을 깔아주어야 달라 붙지 않는다.



▲ ⓒ뉴스투데이

4. 손에 반죽이 달라 붙지 않게 식용유를 바르고 반죽을 손바닥에 넓게 펴고 준비한 치즈쨈 믹스를 넣고 내용물이 터지지 않게 잘 오므려 준다.




5. 종이호일을 덮은 그릇 위에 반죽을 올리고 살짝살짝 눌러 널게 펴 준다.



▲ ⓒ뉴스투데이

6. 전자렌지에서 2분 가열해 주면 완성!

Tip : 가스불에서 하게 되면 온통 기름범벅이 될 수 있고,반죽이 터져서 기름이 까맣게 타게 된다. 호떡은 전자렌지에서 조리하는걸 추천한다.

전자렌지에서 만든 후 예열된 후라이펜에 아주 적은 양의 기름만 넣고 앞뒤로 살짝 만 굽게 되면 타지도 않고 기름도 덜 쓰고 설거지도 많이 생기지 않아 매우 좋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 먹는다면 종이호일만 버리면 되니 설거지 할 필요도 없고 기름을 덜 섭취하게 되어 맛있는 호떡을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귀차니쉐프> 2013년 처음 블로그를 시작해 전자레인지로 간편한 요리를 만드는 블로거. 간편식, 혼밥, 아침대용 등의 키워드에 얽매인 현대인들과 귀차니스트들을 위해 전자레인지 요리를 소개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ran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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