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여…주요 차종 최대 10% 할인
황진원 기자 | 기사작성 : 2016-09-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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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가 ‘코리아 세일 페스타(이하 KSF)’에 참여 주요 차종의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현대차
 
(뉴스투데이=황진원 기자) 현대차가 정부가 주관하는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이하 KSF)’에 참여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차가 오는 29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국내 자동차 업계 처음으로 참여해 간판 모델인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 모델에 대해 총 5천대 한정으로 5%에서 최대 10%까지 할인하는 KSF 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KSF는 내수촉진과 외국 관광객 유치, 한류확산 등을 위해 개최되는 쇼핑관광축제로, 지난해는 할인행사에 유통업계만 참여했지만 올해는 제조업까지 동참하면서 행사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현대차는 당초 코리아 세일 페스타 시행일인 29일에 맞춰 할인 행사를 진행하려 했으나 고객 문의가 많아 1주일 가량 앞당긴 22일부터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각 차종별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쏘나타 2016 10% ▲쏘나타 2017 5% ▲그랜저 2015 10%  ▲그랜저 7% ▲싼타페 더 프라임 8% 등이다.
 
이에 따라 쏘나타 2016 모델은 248만원에서 300만원, 쏘나타 2017 모델은 112만원에서 183만원, 그랜저 2015는 321만원에서 388만원, 그랜저는 209만원에서의 284만원, 싼타페 더 프라임은 최소 231만원에서 최대 330만원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예로들면 ‘쏘나타 2016 1.7 디젤 스타일’ 모델의 경우 정상가 2495만원 대비 249만원 내려간 2246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며 ‘그랜저 2015 2.2 디젤 모던’을 구입하는 고객은 정상가격 3215만원에서 2894만원으로 321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현대차가 진행하는 KSF 연계 할인 프로그램은 22일(목) 선착순 계약을 받는 것을 시작으로 5천대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속된다. 세부 할인 금액과 기타 문의 사항은 현대차 전국 영업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부 차원의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에 적극 동참한다는 뜻에서 이번 대대적인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금번 추가 할인에 들어가는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는 현대차의 대표 모델들로 고객들의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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