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추석 음식, 올바른 보관법은?
오지은 기자 | 기사작성 : 2016-09-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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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에 차례를 지내고 난 후 남은 음식을 어떻게 보관해야 좋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오지은 기자]

국, 찌개 1인분씩 포장 보관…야채는 종류별로 나눠서 보관해야
 
(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남은 추석 음식 보관법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매년 추석이면 온 가족들과 함께 나눠먹을 음식을 풍족하게 만들다보니 남은 음식 또한 만만치 않다.
 
남는 음식들을 효과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많은 양의 국과 찌개는 1인분씩 보관하는 것이 좋다. 1인분씩 포장해 냉동 보관하는 방식을 활용하면 나중에 원하는 양만큼 꺼내 데워먹기 쉽기 때문이다.
 
야채는 종류별로 각각 나누어 보관해야 한다.
 
껍질을 모두 벗긴 마늘은 신문지 위에 놓아두고 건조부터 시킨다. 건조된 깐마늘은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지퍼백이나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된다.
 
생강 역시 바짝 말린 뒤 공기와 수분을 차단시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시들기 쉬운 상추와 콩나물은 지퍼백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 이들은 하루 한 번 물을 넣었다가 헹궈주는 방식으로 최대 10일까지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남은 두부 역시 물을 채워 냉장 보관하되 하루에 한 번씩 물을 갈아줘야 쉽게 상하지 않는다. 
 
공기를 차단시켜 냉동보관해야 할 것은 육류이다.
 
소고기는 일주일, 닭이나 돼지고기의 경우에는 이틀 정도를 냉장 보관할 수 있다. 그 이후로는 공기를 차단시키고 랩에 싸서 비닐에 한 번 더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오징어와 고등어는 부패속 도가 빨라 내장을 깔끔하게 제거하고 보관해야 한다. 특히 고등어처럼 지방질이 많은 생선은 공기가 닿지 않도록 유의하며 냉동보관해야 변질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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