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반기문 테마주 급등…일부는 상승폭 반납
이재영 기자 | 기사작성 : 2016-08-10 11:43   (기사수정: 2016-08-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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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의원(왼쪽),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오른쪽)ⓒ뉴시스

(뉴스투데이=이재영 기자)
 
 
남화토건 급등, DSR제강은 오전 중에 상승폭 반납
 
10일 증시에 정치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호남출신 친박계인 이정현 의원이 새누리당 대표에 선출됨에 따라 10일 오전 ‘이정현 테마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전남화순을 근거로 한 건설사인 남화토건은 이날 장 초반에 20.23% 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오전 11시 12분쯤에는 15%포인트로 상승폭을 줄였다.
 
이정현 신임 대표의 지역구인 전남 순천에 위치한 DSR제강 이날 장 초반에 13.76 급등했으나 시간이 흐르려면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해 오전 11시 20분 현재 3.24% 포인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기문 테마주 보성파워텍은 5%대 상승
 
친박계가 차기 대선후보로 점찍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테마주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정현 신임대표 체제하에서 반 총장의 대권가도가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10일 오전 반 총장의 친동생인 반기호씨가 부회장인 보성파워텍은 이날 오전 11시15분 현재 5.11% 포인트 상승하고 있다. 이밖에 반기호씨가 사외이사인 자동차 엔진 제조업체 광림, 소속 임원이 반총장과 친분관계인 성문전자 등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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