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경·박경미·신용현 등 여야 비례대표 1번 3인, ‘4차 산업혁명’을 화두로
오지은 기자 | 기사작성 : 2016-06-22 14:53   (기사수정: 2016-06-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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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새누리당 송희경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 [사진=각 당]
 
28일 국회에서 포럼 창립 총회 개최

(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여야 3당의 과학 및 IT 전문가 출신 여성 비례대표 의원 3명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기술 등에 의해 추동되는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국회 제 4차 산업혁명 포럼’을 출범시킨다.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포럼 창립총회’를 열 예정이다.

3인의 주역은 새누리당 송희경,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 등이다. 포럼에는 여야의원 30여명이 동참할 예정이다.

3인 모두 과학 및 IT 전문가

3인은 모두 여성이면서 각 당의 비례대표 1번으로 20대 국회에 입성했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과학 및 IT전문가라는 공통분모도 눈길을 끈다. 송희경 의원은 KT 전무와 한국클라우드협회 회장을 지낸 IT전문가이다. 박경미 의원은 홍익대 교수(수학과) 출신이고, 신용현 의원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전략기술연구본부 본부장등을 역임한 여성과학자이다.

포럼의 산파역은 송희경 의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을 20대 국회 의정활동의 화두로 잡았다. 송 의원측은 “인공지능과 로봇, 빅데이터과 클라우딩, 3D 프린팅과 퀀텀 컴퓨팅, 나노, 바이오 기술 등 신성장산업이 4차산업혁명을 견인하고 있다”며 “4차혁명이 폭풍처럼 몰고 올 변화의 바람에 대비해 먼저 미래를 내다보고 지혜롭게 준비하는 방안을 서둘러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럼 설립 목적을 설명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이상훈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이 참석해 특별강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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