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인터뷰] 취업하기 위해 ‘성형’과 ‘시술’하는 2030 세대
강소슬 기자 | 기사작성 : 2016-06-13 08:54   (기사수정: 2016-12-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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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투데이DB]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취업의 문턱이 높아지며, 엄청난 스펙을 준비하며 외모도 스펙의 하나라 여겨지며 취업성형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요즘 취업 준비생들에게는 취업을 위해 학벌, 토익, 자격증, 어학연수, 수상 경력, 인턴 경험, 봉사 활동에 좋은 인상 까지 이른바 ‘8대 스펙’이 대세라고 한다.
 
8대 스펙에 마지막인 좋은 인상을 위해 요즘 젊은이들은 성형과 시술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성형수술이나 시술 등은 여자들이 많이 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요즘은 취업을 위해 성형외과와 피부과를 찾는 남성들도 적지 않다고 한다. 이들은 과연 어떤 시술이나 성형을 받는 것일까?
 
우선 성형은 눈, 코, 양악수술 심지어 잘 들어보지 못한 입 꼬리 수술까지 조금 더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하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 성형수술보다도 간단히 할 수 있는 시술을 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고 한다. 
 
▲ LU라인업 클리닉 오성경 원장 [사진=강소슬 기자]


>>> ‘취업시술’에 관한 인터뷰

 
LU라인업 클리닉의 오성경 원장을 직접 만나 취업을 위해 시술을 원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취업이나 면접을 앞두고 시술을 하려고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있나
 
취업의 문턱이 높고, 누구나 높은 스펙을 쌓아 좋은 직장을 원하는 지금 외모 또한 취업을 위한 경쟁력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피부과적 시술과 처치를 통하여 좋은 인상을 심어주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 그들은 어떤 시술을 하는 편인가

대부분 부드럽고 편안해 보이는 인상과, 깨끗한 피부를 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대표적으로 좋은 인상을 위해 회복기간이 짧은 보톡스와 필러 시술을 많이 받는다. 깨끗한 피부를 위해 여러 종류의 레이저 치료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

- 취업 전 문신을 제거하기위해 병원을 찾는 사람이 있나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문신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잘못된 문신으로 치료를 하려는 사람도 많고, 취업하기 전 문신을 지우기 원하는 사람들도 많다.
 
문신은 굉장히 신중하게 해야 한다. 문신은 한 두 번의 시술로 만들 수 있지만, 지울 때는 두 번에서 많게는 열 번 이상의 치료를 요할 때가 많다. 특히, 문신중에서도 아레즈미 문신과 같은 다양한 색상의 문신은 지우기도 힘들고, 비용도 많이 들어간다.

- 일년 중 ‘취업시술’을 위해 고객이 가장 많이 찾아 올 때는
 
예전에는 날씨가 선선한 가을과 겨울에 시술을 선호했는데, 지금은 특별히 계절에 상관 없이 시술과 치료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 평소 시술 없이 어떤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을까
 
야외 활동시 노출된 자외선으로 인해 발생한 기미, 잡티 등의 색소 질환 환자가 요즘 늘고 있다. 평소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사용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두 번째로 성인 여드름은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스트레스로 인해 많이 생긴다. 트러블이 생기면 일단 손으로 만지거나 자극을 주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하며, 추가적으로 흉터와 색소침착이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큰 성인 여드름이 생기게 된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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