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현장] 타미 힐피거 16SS “아일랜드 호핑 떠나요”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6-02-2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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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이슬 기자]
 
타미 힐피거 2016 S/S 컬렉션 공개
 
‘영원히 끝나지 않는 섬에서의 휴가’에서 영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Wish You Were Here.”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가 23일 타미 힐피거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016 SS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2016 S/S 시즌 타미 힐피거는 ‘Island Hopping’을 테마로 화려한 색상과 현란한 패턴이 특징이다. 섬 특유의 플라워 패턴을 통해 한층 더 여유로워진 노티컬 레드, 화이트, 블루 컬러의 세련된 아이템들이 공개됐다.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한 실루엣에 애슬레틱한 분위기로 활기를 더해 여유로운 섬 생활을 오마주했고, 텍스타일 아티스트 Josef Frank의 영감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패턴을 선보였다.
 
특히 열대 지방 색조의 패치워크와 강렬한 스트라이프로 힘을 준 드레스가 눈길을 끌었다. 데님 재킷과 치노 역시 타미 힐피거만의 독특한 마무리로 유니크함을 더했다.
 
기존의 크리켓 스웨터는 홈스펀 크로셰로 재구성되었으며, 그물니트로 만든 폴로셔츠, 아일릿 자수로 멋을 더한 옥스퍼드 셔츠 등을 선보였다.
 
2016 S/S 캠패인은 ‘Wish You Were Here’라는 타이틀과 함께 ‘영원히 끝나지 않는 섬에서의 휴가’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이를 반영하는 캠페인 속 스타일은 캐주얼한 아일랜드 스타일에 스포티한 감성과 개성 넘치는 반전까지 더해졌다.
 
 
▲ [사진=강이슬 기자]

■ 남성 테일러드 라인 캡슐 컬렉션 ‘THFLEX’ 론칭
 
타미 힐피거가 남성 테일러드 라인 캡슐 컬렉션 ‘THFLEX’를 론칭한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타미 힐피거의 홍보대사인 테니스 선수 나파엘 나달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테일러드 라인의 광고에는 나달이 THFLEX를 입고 테니스 경기를 펼친다. 그만큼 수트의 활동성과 다양한 활용, 그리고 편안함을 자랑한다.
 
기능성과 편안한 움직임을 위해 엔지니어링된 캡슐 컬렉션은 특별한 싱글브레스트 및 더블브레스트 수트 셀렉션을 포함하고 있다.
 
 
▲ [사진=강이슬 기자]

■ 타미 힐피거 키즈 - 아일랜드에서의 여유로운 하루
 
이번 시즌 키즈웨어는 휴양지로 유명한 플로리다 하바나,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영감을 받았다.
 
2016 SS 메인 시그니처 스타일은 클래식 캐주얼 스타일에 스포티한 감성을 담아 활동적이며 밝고 경쾌한 무드를 선보인다. 여기에 타미 힐피거 특유의 위트도 담겨있다.
 
남아는 샴브레이, 네오프렌 등 활동성에 초점을 둔 소재를 메인으로 사용했고, 여아는 니트 크로셰와 영국풍 자수 등으로 걸리쉬한 디테일에 신경을 썼다.
 
이 외에도 비비드한 컬러감의 트로피컬 프린트와 플라워 패턴, 오버사이즈 레터링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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