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중국 스마트폰 점유율 5위권 밖으로 밀려나
황진원 기자 | 기사작성 : 2016-01-30 10:50   (기사수정: 2016-03-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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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황진원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와 화웨이 등에 밀려 처음으로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는 물론 연간 스마트폰 판매량에서도 중국 스마트폰 시장 순위 5위권 안에 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이후 줄곧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던 삼성전자는 2014년 3분기 샤오미에게 정상을 내준 데 이어, 다시 1년 여 만에 5위권 밖으로 밀려나게됐다. 삼성전자가 분기나 연 기준으로 중국 스마트폰 시장 순위 5위권 안에 들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샤오미가 6750만대의 판매량과 15.4%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으며, 2위 역시 중국의 화웨이에게 돌아갔다. 화웨이는 지난해 스마트폰 6220만대의 판매량과 시장점유율 14.2%를 기록했다.
 
애플은 4950만대(11.3%)를 판매하며 3위를 기록했으며, 4, 5위 또한 중국 제조사 비보(Vivo)와 오포(OPPO)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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