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초미세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출시
황진원 기자 | 기사작성 : 2016-01-27 11:27   (기사수정: 2016-03-2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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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초미세 공기청정기 신제품 삼성 ‘블루스카이’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뉴스투데이=황진원 기자) 삼성전자가 초미세 공기청정기 신제품 삼성 ‘블루스카이’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이번 신제품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지속적인 증가로 건강을 걱정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기능들을 제품에 적용했다.
 
삼성 ‘블루스카이’는 공기청정기의 ‘파워팬’으로 기류를 생성해 오염된 공기를 제품 전면으로 흡입해 정화하고, 깨끗해진 공기를 양 옆과 위 세 방향으로 내보내는 ‘3방향 입체 청정’으로 거실 등 넓은 공간의 실내 공기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청정한다.
 
상단에 새롭게 적용된 ‘에어내비게이터’는 공기질 전문 센서인 ‘트리플 청정 센서’가 감지한 초미세먼지·미세먼지·유해 가스 등을 실시간으로 진단, 수치를 보여줘 실내 공기 상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에어내비게이터’를 통해 필터의 오염 정도에 따라 잔여 수명을 4단계로 알려줘 적절한 시기에 필터를 교체할 수 있어 최상의 성능을 유지가 가능하다.
 
특히, ‘블루스카이’는 기존 ▲극세필터 ▲숯탈취필터 ▲초미세먼지 항균필터 ▲바이러스닥터로 구성된 4단계 청정 시스템 사이에 정전기 원리를 활용한 ‘필터 세이버’를 추가해 ‘필터세이빙 5단계 청정 시스템’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블루스카이’는 초미세먼지 항균필터의 바람 길을 미세먼지가 막는 현상을 줄일 수 있어 필터의 수명을 약 2배로 연장시킨다.
 
이 밖에도, 이동 바퀴 ‘히든 휠’을 이용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며,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삼성 ‘블루스카이’를 조작하는 것은 물론 실내·외 공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박재순부사장은 “다양한 기능들을 적용한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가 실내 공기를 더욱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들 것”이라며, “진화된 다양한 라인업의 공기청정기로 국내시장을 선도하고 중국 등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대형 주택이나 소형 사무실, 매장 등에 적합한 ‘블루스카이 7000’은 70m²·80m²·90m² 세 가지 청정 면적에 4종으로 출고가는 74만9천원~94만9천원, ▲중소형 주택과 거실 등에 적합한 ‘블루스카이 5000’은50m²·60m² 청정 면적에 3종으로 출고가는 49만9천원~64만9천원, ▲침실이나 아기방 등에 알맞은 ‘블루스카이 3000’은 청정 면적 39m²·20m²에 4종으로 출고가는 26만9천원~31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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