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반도체 R&D 지출규모…3위 삼성전자·9위 SK하이닉스 차지

황진원 기자 입력 : 2016.01.22 10:34 |   수정 : 2016.01.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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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황진원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반도체 부문 연구개발(R&D) 지출을 많이 한 기업으로 나타났다.
 
22일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에 따르면 지난해 반도체 R&D 지출 순위 1~10위는 인텔, 퀄컴, 삼성, 브로드컴, TSMC, 마이크론, 도시바, 미디어텍, SK하이닉스, ST 순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R&D 비용은 31억2500만 달러(3조7600억원)를 투입했다. 2014년 투자 대비 5% 증가한 액수로, 각각 121억, 37억 달러를 투자한 인텔과 퀼컴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9위에 순위를 올린 SK 하이닉스도 지난해 투자 대비 6% 증가한 14억2100만 달러(1조7200억원)를 투자해 12위였던 순위를 3단계 상승시켰다.
 
IC인사이츠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상위 10개 기업의 R&D 투자금액이 307억6800만 달러에 달해 그밖의 모든 반도체 기업의 R&D 투자 보다도 많은 금액을 투입해 연구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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