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샤르망] 요즘 대세 ‘코코넛 오일’ 완벽 활용법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5-12-25 10:49   (기사수정: 2016-02-1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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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이슬 기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아이템을 꼽자면 단연 ‘코코넛 오일’이다.
 
일찍이 할리우드 스타들의 몸매 관리 비결로, 또한 건강에 일가견이 있는 일본에서는 면역력 향상 효능으로 코코넛 오일이 각광을 받고 있었다. 국내에도 많은 스타들이 코코넛 오일을 활용한다는 이야기에 코코넛 오일에 대한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코코넛 오일 대부분이 ‘먹을 수도 있고, 바를 수도 있다’고 광고하고 있지만, 정작 ‘어떻게’ 먹고, 바르는지 그 활용법을 알기가 어려웠다.
 
이에 ‘코코넛 오일’ 하나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 코코넛 오일 먹자!
 
코코넛 오일은 기존 오일과 달리 중사슬 지방산(MCFA)으로 이뤄져 있어, 다양한 요리를 통해 섭취해도 체지방이나 콜레스테롤로 바뀌지 않고 오히려 신진대사를 촉진해 체내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코코넛 오일을 가장 쉽게 먹는 방법은 기존에 사용하던 식용유를 코코넛 오일로 대체하는 것. 달걀 프라이를 할 때, 햄이나 만두를 구울 때 등 기존에 식용유를 넣고 요리하던 것을 코코넛 오일로 대신할 수 있다.
 
또한 코코넛 오일은 발연점이 180도로, 비교적 높아 대부분의 볶음, 구이 요리에 사용 가능 하다.
 
쿠키나 케이크, 머핀 반죽에 코코넛 오일을 넣어도 좋다. 일반적으로 머핀 1개에 1/4 숟가락, 쿠키는 1/2 숟가락 분량의 코코넛 오일이 들어가도록 양을 조절해 반죽하고, 오븐에 넣으면 된다. 
 
▲ [사진=강이슬 기자]


■ 코코넛 오일 마시자!
 
부쩍 추워진 날씨에 하루에도 따뜻한 커피나 차를 몇 잔이고 마시게 된다. 이때도 코코넛 오일을 활용해 특별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평소 즐겨 마시는 아메리카노나 라떼에 코코넛 오일을 1T(테이블스푼) 정도 넣고 저어준다. 코코넛 오일은 기름이기 때문에 음료와 섞이지 않고 위에 뜨기 마련인데, 헤이즐넛, 아몬드, 바닐라 시럽을 추가한 음료와 마찬가지로 코코넛 특유의 향을 느끼면서 저어 마시면 된다.
 
브루스 파이프 의학박사의 저서 ‘코코넛 오일의 기적’에 따르면 코코넛 오일은 모유 성분인 라우르산(Lauric acid)을 53% 정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을 강화하고 각종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세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감염성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인기준 코코넛 오일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2~4 숟가락. 바쁜 직장인이라면, 사무실에서 즐기는 커피·차에 코코넛 오일을 넣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아침 식사대용 과일 주스나 스무디를 만들 때 믹서에 함께 넣어 갈은 후 마셔도 좋다.
 
■ 코코넛 오일 바르자!
 
코코넛 오일은 어디에 발라야 할까? 기존이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을 바를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OK!
 
코코넛 오일은 분자 구조가 작아 미끈거리는 느낌 없이 피부와 모발에 쉽게 흡수된다. 또한 각질을 제고해주고 새로운 세포가 자라도록 도와줘 천연 보습제 역할을 한다.
 
건조한 입술에 립밤 대용으로 발라도 되고, 로션이나 크림 등 사용하는 화장품과 섞어 같이 발라도 된다.
 
코코넛 오일의 활용이 얼굴뿐이겠는가. 푸석푸석한 모발에 발라 헤어 에센스 대용으로, 또 몸에 발라 바디로션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오일 성분이기 때문에 메이크업을 지우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다만 진한 아이메이크업의 경우 잔여물이 남을 수 있으니, 포인트 메이크업은 전용 리무버를 사용하고 페이스 메이크업을 지울 때 사용하기 좋다.
 
얼굴이나 바디 마사지를 할 때도 코코넛 오일을 활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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