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트렌드] 글로벌 헤어 브랜드, 국내 소비자 사로잡다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5-12-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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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리빙프루프]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2015년 한국 뷰티 업계는 글로벌 헤어 브랜드의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받았다.
 
1월 프랑스 프리미엄 두피&헤어 케어 브랜드 르네휘테르의 한국 정식 직진출을 시작으로 제니퍼 애니스톤의 헤어브랜드 리빙프루프, 스위스 헤어케어 브랜드 라우쉬까지 국내에 공식적인 론칭을 선언했다.
 
소비자들의 두피, 헤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제품을 고르는 기준이 까다로워 지면서 전문성을 앞세운 브랜드가 사랑받고 있다.
 
■ 58년의 노하우가 담긴 프랑스 보태니컬 액스퍼티즈 브랜드, 르네휘테르

 
르네휘테르는 올 1월 한국 정식 직진출을 선언하고 전국의 주요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직진출 후에는 한국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랑스 본사의 정식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가격인하 정책을 실시했다. 합리적인 가격대는 현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르네휘테르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두피&헤어 케어 브랜드로 제품에 사용되는 식물 성분 및 에센셜 오일을 모기업인 피에르파브르사의 ‘보태니컬 액스퍼티즈’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다.
 
보태니컬 액스퍼티즈란 안전하고 효과적인 식물 활성 성분 개발을 위한 피에르파브르사의 자체 인증 방식으로, 성분에 대한 연구와 친환경적인 성분 추출 방식 등 식물 활성 성분의 모든 생산 과정을 책임지고 보증하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전문적인 생산 시스템을 통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으면서 직진출 후 첫 달 대비 현재 판매량이 300% 상승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피에르파브르는 2016년 새로운 헤어 브랜드 런칭을 계획하고 있어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피에르파브르 대표 브랜드인 르네휘테르의 제품은 충성도 높은 애호가가 많아 브랜드의 인기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녹색 알갱이로 잘 알려진 포티샤 스티뮬레이팅 샴푸가 있다. 이 제품은 두피와 모발을 강화하는 파피아 추출물과 해조류 추출물, 식물성 에센셜 오일이 함유돼있다.
 
녹색 알갱이로 알려진 바이오 스피어 입자는 에센셜 오일을 안전하고 신선하게 두피에 전달할 수 있도록 고안된 캡슐로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흡수율을 높여준다. 가격은 200ml에 2만 6천원.
 
▲ [사진=르네휘테르, 리빙프루프, 마크 앤써니]

■ 제니퍼 애니스톤의 헤어 케어 브랜드 리빙 프루프
 
할리우드 톱 여배우로 알려진 제니퍼 애니스톤의 헤어 케어 브랜드 리빙 프루프는 지난 10월 한국에 정식 진출을 알렸다.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특허기술을 보유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대표 제품으로는 퍼펙트 헤어 데이 샴푸와 헤어 데이 컨디셔너가 있다.
 
특허 분자 성분이 모발에 가볍고 얇은 보호막을 형성하여 모발 전체를 오랜 시간 깨끗하게 유지시킨다.
 
■ 스타일리스트 마크 앤써니가 개발한 캐나다 헤어 케어 브랜드 마크 앤써니
 
할리우드 스타들의 헤어를 담당했던 유명 스타일리스트 마크 앤써니가 개발한 캐나다 헤어케어 브랜드 마크 앤써니도 국내에 출시된다.
 
이미 해외 코스트코, 월마트, 대형 드럭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었던 마크 앤써니는 한국에서도 드럭 스토어를 시작으로 한국 소비자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아르간 오일, 카다미아 오일 등이 함유된 제품이 대표적이며 이국적인 향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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