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eat)플레이스] 피자몰-로운샤브샤브, 입맛 돋우는 겨울 신메뉴 선보여
강은희 기자 | 기사작성 : 2015-12-1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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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느낌 강조한 해외 유명 메뉴로 겨울 고객 입맛 공략 나서
 
(뉴스투데이=강은희 기자) 이랜드 외식사업부가 운영하는 피자몰과 로운샤브샤브<사진>가 해외 현지에서 인기 높은 이국적인 맛을 만끽할 수 있는 겨울 신메뉴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각각 미국 뉴욕 푸드트럭의 트렌디한 먹거리와 일본 오사카식 스키야키를 제공하며 연말연시 맛있는 모임 장소를 찾는 고객들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이랜드 외식사업부 관계자는 “최근 해외여행이나 유학, 어학연수 등이 보편화 되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활성화로 해외 유명 먹거리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면서 국내에서도 맛보기 원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랜드 외식사업부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발빠르게 반영해 올 겨울 신메뉴로 미국과 일본의 명물음식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월드피자&샐러드바 ‘피자몰’의 뷔페식 매장 ‘피자바’는 뉴욕 푸드트럭을 테마로 한 신 메뉴 ‘테이스티 뉴욕(Tasty New York)’을 공개했다. 뉴요커는 물론 유행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마약옥수수를 피자에 접목시킨 뉴욕 마약옥수수 피자를 비롯해 저칼로리 고단백질의 블랙푸드 오징어먹물을 넣어 반죽한 블랙 고르곤졸라, 탱글탱글한 소시지를 듬뿍 얹은 피자에 상큼한 피클찹(Chop)과 적양파찹, 화끈한 할라피뇨찹을 취향에 따라 곁들일 수 있는 뉴욕 핫도그 피자 등 이색 트렌디 피자 3종을 출시했다.
 
이외에도 출시이래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시카고 딥디쉬 피자와 스위트 고구마 딥디쉬 피자를 유지하는 한편 도우에 색다른 변화를 준 페페로니 커피번 엣지와 상큼한 소스로 마무리한 발사믹 어니언 스테이크 피자, 매콤 불고기에 청양고추를 더해 매운 맛을 배가시킨 씬 크러스트 핫 포크 피자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피자메뉴를 더욱 강화했다. 
 
이외에 고객들이 샐러드바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피자맛 소를 넣은 이탈리아식 납작만두 프라이 라비올리, 얼큰한 홍구리 파스타를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드라마<섹스 앤 더 시티>를 통해 유명세를 탔던 뉴욕 바나나 푸딩과 재미있는 모양으로 인기를 끌던 화분 케이크에 계절감을 더한 눈 내리는 버섯마을 등 이색 디저트 역시 만나볼 수 있다. 
 
‘건강에 이로운’ 컨셉트의 샤브샤브&샐러드바 레스토랑 ‘로운샤브샤브’도 추위를 잊게 해주는 따끈한 신메뉴 ‘스키야키’를 야심차게 선보였다. 일본 오사카 지역 료칸(전통식 여관)의 정통 스키야키를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키야키는 두꺼운 철판 냄비에 짭짤한 일본식 간장육수를 자작하게 붓고 쇠고기와 쑥갓, 버섯 등 갖가지 야채를 넣고 끓여먹는 일종의 전골요리다. 살짝 데쳐먹는 샤브샤브와는 조리법부터 제공되는 냄비와 육수, 소스 등 세세한 차이가 있어 보다 새로운 느낌을 준다. 매장 입장 시 스키야키 육수와 일반 샤브 육수 중 고를 수 있다.
 
고기와 해산물 중 원하는 재료로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하는 철판 볶음면을 비롯해 버섯으로 만든 강정과 샐러드, 고소한 인절미 아이스크림과 찰떡와플 등 샐러드바도 더욱 풍성하다. 이용가격은 평일 점심 기준 1만2900원이며 디너와 주말, 공휴일에는 1만7900원에 호주산 청정우를 무제한 제공한다. 단, 매장별로 스키야키를 포함한 겨울 신메뉴가 상이할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매장에 출시 여부를 미리 문의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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