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트렌드] 필요한 성분만 담는다! ‘미니멈 스킨케어’ 인기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5-12-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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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니스프리]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과유불급(過猶不及). 피부에 좋다는 여러 성분을 넣은 화장품이 인기를 끌었던 때가 있었으나, 오히려 자극적인 기능이 많아져 피부 트러블을 야기하곤 했다.
 
더군다나 인스턴트 음식, 환경 오염, 스트레스 등의 피부 및 건강에 자극이 되는 외부 요인들이 급증하면서 뷰티계에 새롭게 떠오른 트렌드가 있다.
 
바로 ‘미니멈 스킨케어’. 식료품 및 화장품은 물론 라이프 스타일까지 오가닉, 유기농, 천연과 관련된 키워드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2016년에도 오가닉, 유기농 천연에서 더 나아가 최소한의 성분만을 처방한 ‘미니멈 스킨케어’가 뷰티 트렌드로 떠오를 전망이다.
 
▲ [사진=A24, 이니스프리, 포밤오가닉]


■  한 가지 원료만을 담은 순수한 보습 케어
 
민감한 피부 일수록 보습 케어에 가장 많은 신경을 써야 하는 데, 화학성분은 물론 다른 첨가물 없이 100% 한 가지 원료만으로 만든 순수한 보습 제품들이 있다.
 
다만, 100% 식물성 원료라 하여 우리가 먹는 원료를 모두 피부에 바를 수 있는 것은 아니니, 피부에 도움이 되는 성분인지 또 첨가물 없이도 피부에 좋은 성분이 잘 흡수 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지 따져보아야 한다.
 
오가닉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A24(에이이십사)’의 USDA 오가닉 인증으로 안정성을 입증 받은 ‘캘리포니안네이처 100% 오가닉 호호바 오일’은 사람 몸 속 유분과 가장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천연 유기농 100% 순수 호호바 오일로 만든 제품. 특히, 호호바 오일은 피부 친화력이 뛰어나 피부 속 깊이 스며들고 보습 효과는 물론 민감성 피부가 사용하면 트러블 및 가려움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30ml/ 5만원 대)
 
■ 세정력과 피부 자극의 상관관계
 
메이크업을 하는 여성들일수록 강한 세정력의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화학 계면 활성제가 들어있는 자극적인 클렌저를 자주 사용하다 보면 피부에 필요한 유분, 수분을 모두 닦아 내어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고 예민해지기 쉽다.
 
더불어, 성분이 자극적이라고 해서 꼭 피부를 깨끗하게 하는 것 만은 아니니 진한 포인트 메이크업은 립&아이 전용 리무버로 닦아내되 피부는 순한 클렌징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좋다.
 
이니스프리의 10가지 최소성분과 최소 용량, 최소 단계로 만들어져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약산성 클렌저 ‘더 미니멈 페이셜 클렌저’는 부드럽게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것은 물론 세안 후 당김이 적어 촉촉하고 순하게 마무리 되는 것이 특징이다. (70ml/ 7천원 대)
 
■ 연약한 부위일수록 무향 무취 제품으로 케어
 
다른 곳보다 예민한 눈가나 입가 피부에는 더더욱 자극적이거나 인공적인 성분을 제외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입술의 경우 무의식적으로 화장품을 먹게 되는 경우가 많아 더욱 안전하고 순한 제품이 필요한 것.
 
포밤오가닉의 ‘프로텍티브 밤’ by 오가닉박스는 전 성분의 98% 이상이 천연 성분, 그 중 유기농 성분이 47% 함유 되어 있으며, 정제수 또한 사용하지 않은 제품. 더불어, 보습 효과가 뛰어난 쉐어버터 추출물, 아보카도 오일 등 화장품 유해성분을 모두 뺀 천연 재료로 만들어져 아기 피부는 물론 민감한 피부 및 연약한 눈가, 입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5g/ 1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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