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트렌드] 화장품 최고의 궁합을 찾아라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5-11-0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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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함께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되는 것이 있다. 화장품도 마찬가지로 아무리 피부에 좋은 화장품이라도 함께 바르면 좋지 못한 것들이 있다.
 
반대로 삼겹살, 홍어, 김치 삼합처럼 함께 하면 더 좋은 ‘화장품 궁합’도 존재한다. 각각의 제품의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제품끼리 사용해야 한다는 것.
 
특히, 트러블, 피부 당김, 각질 등 피부 고민이 늘어나는 겨울철이 되면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을 혼재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이 때 바르는 순서나 제품 특성에 따라 피부에 흡수를 더디게 하거나 트러블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다가오는 겨울, 최상의 시너지를 발휘하며 피부 보호막이 될 환상의 궁합 화장품들을 정리했다.
 
■ 시트마스크 페이셜 오일
 
▲ [사진=A24]

피부가 급격하게 건조해질 때는 시트마스크 사용 시 시트 자체가 금방 말라 오히려 피부가 당기거나 피부에 자극이 될 우려가 있다. 이럴 땐, 깨끗하게 정리 된 피부 위에 보습 시트 마스크를 올린 뒤 페이셜 오일을 시트 위에 덧발라주면 시트마스크 속 수분 및 영양분이 빨리 증발되는 되는 것을 막아주고, 피부 속으로 영양분이 깊숙이 침투하는 것을 돕는다.
 
프리미엄 오가닉 브랜드 ‘A24’의 ‘알로에수딩 3스텝 힐링 마스크’는 USDA인증의 알로에 추출물이 피부 깊숙이 충분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것이 특징.
 
더불어, 천연 유기농 100% 순수 호호바 오일만으로 만든 ‘캘리포니안네이처 100% 오가닉 호호바 오일’은 사람 몸 속 유분과 가장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피부 속 깊이 스며 들고, 트러블 및 가려운 당김 현상 개선은 물론 피지 밸런스 조절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 트러블 케어 보습
 
▲ [사진=닥터브로너스, 티트리솝 라벤더 소프트너]

모든 화장품의 가장 완벽한 파트너인 보습 제품은 웬만한 기능성 제품들과 문제없이 시너지를 내는 제품이지만 특히, 트러블 케어 라인과 함께 사용했을 때 좋은 효과를 낸다.
 
트러블케어 전용 제품의 경우, 과도한 피지분비를 억제해 피부를 산뜻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인데, 트러블 케어 제품 사용시 자칫 깨질 수 있는 유수분 밸런스를 보습 크림이 잡아주는 것.
 
닥터 브로너스의 ‘티트리 퓨어 캐스틸 솝’은 유·수분 함유량 개선에 도움을 주고, 티트리 에센셜 오일 함유로 과다 피지 제거에 효과적이며 향균 작용으로 피부 트러블을 완화해준다. 한편, ‘라벤더발란싱스킨소프트너’는 라벤더 에센셜 오일이 민감한 피부를 진정 시키고 로즈 워터와 허니, 호호바 오일이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오랜 시간 촉촉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
 
■ 모공 전용 에센스 탄력 크림
 
▲ [사진=이니스프리]

모공은 피지가 과다 분비 되거나 외부 요인에 의한 것뿐만 아니라, 노화에 의해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늘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모공 수렴 기능의 모공 전용 제품을 사용하되, 늘어진 모공을 탄탄하고 쫀쫀하게 지탱해줄 지지대 역할의 탄력 및 안티에이징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그 효과가 배가 된다.
 
이니스프리의 ‘화산송이모공에센스’는 제주 화산송이가 번들거림은 잡아주고 늘어진 모공은 탄력 있게 가꿔주는 에센스. 더불어, ‘제주한란인텐스크림’은 제주 한란의 생명력이 주름 개선, 탄력, 건조함 개선, 피부 결까지 케어해주어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 결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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