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트렌드] K-뷰티 인기 비결은? “K-컬쳐와 인삼 성분”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5-10-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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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L4]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한류 바람을 타고 K-뷰티도 날개를 달고 있다. 화장품 관련 주가는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한국을 찾는 중국과 일본의 여행객수는 매년 20%이상씩 증가하는 등 고공행진 중이다.
 
올해 중국 국경절 기간에는(10.1~7) 최대 21만 명의 유커(중국인 관광객)가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다. 유커의 최대 소비항목이 화장품 및 뷰티 관련 제품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무시할 수 없는 대목이다.
 
이와 함께 한류 열풍에 따른 역직구 추세도 함께 급증하고 있다. 과연 ‘K-뷰티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한국 화장품이 중국 및 동남아 등 해외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는 이유는 무엇일까.
 
■ 여전한 한류바람, 철저한 시장 파악이 주효
 
이러한 현상은 지난 해 중국에 수출되어 한류의 주역이 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일례로 설명될 수 있다. 중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주인공들의 착용 의상과 화장품 등이 공전의 히트를 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갔을 뿐 아니라, 이른바 ‘천송이 립스틱’이라는 별명을 얻은 ‘아이오페 워터핏 립스틱’은 품귀현상까지 빚었다. 한국에서보다 높은 인기로 해외에서 완판 신화를 써 내려간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한국의 문화 컨텐츠는 더 이상 문화가 아닌 시장경제의 축을 담당하는 ‘산업’임을 입증한 셈이다.
 
또 다른 요인 중 하나는 철저한 현지문화와 시장 파악에 있다. 중국은 2030년 인구의 20%가 65세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고령사회 진입단계의 나라다. 이에 젊음을 유지하고 싶은 소비자들에 안티에이징 제품들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노화방지 효과가 높은 인삼의 경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통적으로 명성이 높은 한국 인삼은 중국 인삼에 비해 사포닌 성분이 2배 이상 많을 뿐 아니라 한국의 홍삼을 ‘고려삼(高??)’이라 통칭하며 인삼 성분을 함유한 제품들이 고성능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이와 함께 한방 특약 성분이나 자연추출물이 함유된 고 기능성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다.
 
■ CL4(씨엘포) 진생베리 프리미엄, 뛰어난 제품력으로 승부
 
한편 홍삼일색의 인삼 화장품 시장에서 차별화 전략으로 승부를 건 브랜드도 있다. 아미코스메틱의 (
www.skinami.co.kr , 대표 이경록)의 4단계 안전 솔루션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CL4 (씨엘포, www.cl4.co.kr )의 ‘진생베리 프리미엄 앰플’이 세분화된 성분과 뛰어난 제품력으로 중국 여심을 흔들고 있는 것.
 
씨엘포의 ‘진생베리 프리미엄’ 제품은 인삼열매(진생베리) 추출물과 아위버섯균주를 발효시켜 얻은 ‘아위버섯균사체/인삼열매발효여과물(특허번호 제 101345735호)’을 80% 함유하여 노화방지와 피부탄력 증진에 뛰어난 효과를 가진 제품이라는 현지 평가를 받고 있다.
 
4년에 한 번 얻을 수 있는 신비의 열매로 알려진 진생베리는 사포닌 함량이 인삼뿌리보다 최대 15배 높은 식물로 자연성분과 한방약재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중국시장에서 새로운 항산화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씨엘포의 ‘진생베리 프리미엄 아이크림’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인삼캘러스배양추출물, 포도주추출물, 스쿠알란 등의 자연성분 함유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주름개선은 물론 각종 영양공급 및 보습까지 한번에 충전할 수 있어 ‘멀티플레이 아이크림’으로 사랑받고 있다. 씨엘포는 이에 힘입어 진생베리 앰플, 크림, 옴므 제품의 라인업으로 시장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한편, 씨엘포 에서는 최근 중국에서의 높은 인기로 인한 제품 위변조를 차단하기 위해 중국으로 수출하는 전 제품에 홀로그램을 부착해 판매하는 등 시장확장으로 인한 제품과 유통에 다각화된 관리를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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