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트렌드] 예뻐진 황정음 처럼… ’단발머리’가 대세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5-10-2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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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음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올 가을 단발 머리가 유행이다.
 
세련된 오피스 우먼의 느낌과 사랑스러운 소녀의 매력까지 동시에 어필할 수 있는 단발 헤어스타일이 올 가을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악성 곱슬머리로 역대급 폭탄녀에서 세련된 단발 헤어스타일의 신입 에디터로 변신한 ‘그녀는 예뻤다’ 속 황정음이나 톡톡 튀는 패션과 미디움 단발로 오피스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준 영화 ‘인턴’의 앤 해서웨이 등 드라마나 영화 속 여주인공의 단발머리 스타일이 2030 여성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
 
특히 계절이 바뀌며 머리를 싹둑 자르고 싶어 하는 열망을 일컫는 ‘단발병’으로 올 가을 많은 여성들이 단발 스타일을 선호하고 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와 영화 캐릭터들의 사랑스러운 단발 스타일을 살펴보고, 이 스타일을 더욱 빛나게 해줄 헤어 관리법과 추천 아이템을 소개한다.
 
■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속 여주인공의 세련된 볼륨 단발 스타일 따라잡기

▲ [사진=키엘]
 
최근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속 여주인공 황정음은 극중 촌스러운 뽀글머리에서 세련된 볼륨 단발 스타일로 변신해 많은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극 중 ‘김혜진’이 예뻐지기만을 기다렸던 시청자들을 만족시킨 그녀의 차분한 볼륨 단발머리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풍성한 볼륨감과 함께 머릿결을 매끈하게 만들어 세련된 분위기를 주어야 한다.
 
특히나 가을에는 건조한 대기와 여름철 햇빛 보다 강한 자외선으로 머리카락 끝이 갈라지는 등 모발이 상하기 쉬운데, 이렇게 푸석해진 머리에 단발머리 스타일을 연출하게 되면 오히려 지저분하고 촌스러운 느낌을 줄 수도 있다.
 
따라서 완벽한 볼륨 단발 스타일을 위해서는 데미지 전용 헤어 제품으로 머릿결을 관리해 주거나, 샴푸 직후 손상 모발용 에센스를 바로 발라 모발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케어해 주는 것이 좋다.

키엘의 내추럴 성분 및 헤어 케어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데미지 리페어링 라인’은 펌이나 외부 환경으로 인해 심하게 손상되고 건조해진 모발을 케어해 주는 라인이다.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 모링가 오일과 모발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 수분을 공급해 주는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해 찰랑거리고 윤기나는 모발을 가꾸어 준다.
 
샴푸, 컨디셔너, 에센스 3종으로 구성돼 있어 함께 사용하면 좋다. 가격은 샴푸(250ml) 3만 원 대, 컨디셔너(200ml) 3만 1000원 대, 헤어 에센스(75ml), 3만 5000원 대.
 
■ 영화 ‘인턴’ 속 여성 CEO의 빈틈 없는 미디움 단발 스타일링

▲ [사진=비달사순]
 
영화 ‘인턴’을 본 여성들이라면 스토리뿐만 아니라 주인공 앤 해서웨이의 다채로운 스타일링에 주목했을 것이다. 30대 젊은 CEO ‘줄스’의 스타일링을 완성해준 것은 다양한 의상과 함께 어우러진 빈틈없는 미디움 단발 스타일링이다.
 
미디움 길이의 단발은 머리카락 끝이 어깨나 쇄골에 걸쳐져 지저분해 보이기 쉽기 때문에 드라이 후 한번 더 세팅을 해 잡아주는 것이 좋다. 샴푸 후 모발 끝에 에센스를 충분히 발라 주고, 세팅 디바이스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말아 주면 되는데, 끝 부분에 C컬과 S컬을 넣어 주면 경쾌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비달사순의 '스트레이트&컬링 듀얼 스타일러'는 스트레이트와 컬링 기능이 합쳐진 스마트한 제품으로 짧은 머리부터 긴 머리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60초 순간 예열 시스템으로 빠르게 헤어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고, 음이온과 원적외선 효과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해 윤기 있는 머릿결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속 몽환적인 물결 웨이브 단발 스타일

▲ [사진=로레알]
 
최근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 출연 중인 문근영은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보다는 미스테리한 드라마 내용에 맞게 몽환적인 물결 웨이브 단발 헤어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레트로풍 헤어의 한 종류인 굵은 펌 헤어는 볼륨감 있는 스타일로 많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굵은 펌 헤어는 컬이 죽거나 부스스 해지기 쉬워 더욱 세심한 컬링 케어가 필요하다.
 
샴푸 후 드라이 시 모발 끝을 손으로 잡아 주어 볼륨감을 넣어 주는 것이 좋고, 컬링 에센스를 함께 사용하면 웨이브를 오랫동안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웨이브 컨투어 디파인 앤드 샤인 크림’은 오일 마이크로 에멀전 성분이 펌으로 인해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하루 종일 찰랑거리고 윤기 있는 웨이브로 가꿔 주는 크림 제품이다. 타월 드라이 후 제품을 동전만큼 덜어 모발 끝을 중심으로 도포 후 드라이를 해 주면 컬링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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