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트렌드] 화장품, ‘물’부터 달라야해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5-10-0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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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화장품 대부분의 성분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정제수’, 바로 물이다.
 
제품에 따라 함유량은 다르지만 보통 50~60%, 많게는 90% 이상을 정제수로 표기되는 물이 차지하고 있다. 불순물이 제거된 순수한 물 정제수는 피부에 해롭지 않지만 피부에 좋은 특별한 영양분도 없기 때문에 최근 화장품 업계에서는 정제수의 함량을 줄이거나 일반 정제수가 아닌 성분에 따라 피부 깊숙이 침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발림성을 달리 만들어주는 유효 성분을 담은 물 성분에 주목하고 있다.
 
해양심층수, 빙하수, 온천수 등 자연에서 추출한 물 외에도 여러 종류의 물들이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스킨케어 제품부터 클렌징워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물이 다른 화장품들이 차별화된 ‘물’을 부각시켜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 미세한 ‘마이크로 활성 수소 워터’로 더 깨끗한 클렌징
 
닥터자르트의 더마클리어 마이크로 워터는 정제수보다 분자 크기가 작은 ‘수소’가 함유된 ‘마이크로 활성 수소 워터’가 자극없이 세밀하고 꼼꼼한 클렌징을 도와주고, 미세먼지를 비롯 모공 속 미세 노폐물까지 제거해준다. 여기에 충분한 보습감까지 갖추고 있어 토너를 사용한 듯 촉촉하고 개운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 [사진=닥터자르트, DRTR, 제이에스티나]


■ 화제의 화장품 성분 ‘대나무수액’, 남성화장품에도!
 
예부터 풍부한 미네랄과 아미노산 성분으로 오염물질 정화력과 보습력이 탁월해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을 치료하는 민간요법으로도 많이 사용되었던 ‘대나무수액’은 올해 수딩 젤 등 여러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며 업계의 주요 성분으로 떠올랐다.
 
DTRT의 세럼 브라이트 아이디어는 정제수 대신 블랙뱀부수액(흑대나무수액)이 80% 함유된 미백케어 세럼으로 에센스처럼 활용하면 피부 본연의 밝기를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 항염효과도 있어 트러블 개선을 도와 피부 톤을 균일하게 만드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탄산수 비비크림
 
최근 스킨케어 뿐 아니라 메이크업 제품에도 정제수가 아닌 특별한 ‘물’을 담은 화장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레드 뷰티에서 출시한 미네랄 블러 비비크림은 스킨 케어 제품이 아닌 베이스 제품임에도 정제수 대신 이탈리아 프리미엄 워터 산펠리그리노 탄산수를 100% 사용해 주목 받고 있다.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식용 탄산수를 주 원료로 사용해 피부에 필요한 미네랄 성분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제품의 밀착력을 높여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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