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트렌드] 가을엔 ‘수분 밀착 클렌징’

강이슬 기자 입력 : 2015.09.23 09:27 |   수정 : 2015.09.2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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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반가운 가을이지만, 피부에는 반갑지만은 않다. 하루 최대 10도 이상의 일교차 탓인데, 이처럼 급격한 기온 변화는 피부 신진대사를 약화시켜 유수분 밸런스를 깨뜨리기 쉽다.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건조해진 피부는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자체적으로 더 많은 피지를 생성해낸다. 이와 같이 과다한 피지와 분비물은 모공을 막고 트러블은 물론 각질의 과다 생성을 유발하므로 환절기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분을 지키는 것이 관건이라 할 수 있다.
 
클렌징은 피부 관리의 기본이자, 피부 컨디션을 좌우하는 중요한 단계이지만 수분 손실이 가장 많이 일어나기도 한다. 과도한 클렌징은 피부에 꼭 필요한 수분마저 앗아가기 때문에 지양해야 한다. 하여, 자극이 적으면서 부드럽게 노폐물을 제거해줄 수 있는 클렌징 제품 선택이 중요한 것이다.
 
불필요한 피지와 노폐물은 제거해주면서, 피부의 수분을 앗아가지 않는 효과적인 클렌저 사용으로 환절기에도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거듭나보자.
 
■ 예민해진 피부에는 물 세안이 필요 없는 클렌징 워터로 저자극 세안
 

▲ [사진=더샘, 바이오더마, 온뜨레]


낮 동안 내려 쬐는 햇빛과 차가운 밤공기는 피부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피부를 붉고 예민하게 만든다. 클렌징 워터는 이중 세안이 별도로 필요없어 예민해진 피부에도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다. 화장솜에 묻혀 피부결을 따라 닦아내면, 피부,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한번에 제거되는 장점이 있다.
 
더샘의 ‘힐링 티 가든 그린티 클렌징 워터’는 보성의 그린티가 함유되어 피부 보습을 유지시켜주며 가벼운 포인트 메이크업과 각종 노폐물을 부드럽게 닦아주는 클렌징 워터이다. 아미노산 다량 함유로 보습효과가 뛰어나 건조한 건성피부가 사용하기 적합하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촉촉하고 깔끔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바이오더마의 ‘하이드라비오 H20’은 수분 부족형 건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클렌징 워터이다. 아쿠아지니움 바이오더마 특허 성분이 피부 표면의 수분 증발을 막고 피부 자체 수분력을 강화해 클렌징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로 가꿔 준다. 또한, 포인트 메이크업도 말끔하게 제거해줘 이중 세안이 필요 없다.
 
온뜨레의 ‘소비오 알로에베라 클렌징 미셀라 로션’은 피부 표면의 노폐물을 자극 없이 닦아내는 촉촉한 클렌징 워터다. 유기농 알로에 베라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킬 뿐만 아니라, 천연 과일산이 가벼운 메이크업과 피부 표면의 잔여물을 자극 없이 부드럽게 닦아 내 흐트러진 피부 보습 밸런스를 정상화시킨다. 싱그럽고 산뜻한 허브향과 풍부한 수분감으로 환절기 촉촉한 클렌징에 효과적이다.
 
■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는 오일 타입의 클렌저

 

▲ [사진=뉴트로지나, 멜비타]


오일 성분은 수분은 앗아가지 않으면서 유화 작용을 통해 피부 표면의 피지와 노폐물을 선택적으로 말끔하게 녹여낸다. 또한,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주어 세안 후에도 촉촉한 피부로 유지할 수 있다.
 
뉴트로지나의 ‘딥클린 하이드레이팅 클렌징 오일’는 세안 후 더욱 깨끗하고 촉촉해지는 딥 클렌징 오일이다. 오이 추출 성분의 하이드레이팅 파워가 세안 후 피부가 당기지 않도록 촉촉하고 부드럽게 지켜주는 것이 특징. 상쾌한 향의 클렌징 오일이 포인트 메이크업부터 워터 프루프 마스카라, 피부 노폐물까지 한 번에 딥클린 해준다. 물기가 없는 얼굴에 적당량을 덜어 피부결을 따라 마사지 하듯 문지르고 물을 적시면 밀크타입으로 변하면서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지워준다.  
 
멜비타 ‘로즈 넥타 밀키 클렌징 오일’은 기분 좋은 장미향의 오일이 피부에서 부드럽게 녹아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클렌징 오일이다. 100% 천연 식물성 오일이 혼합된 독특한 포뮬러로 피부에 당김이 없으며 오일리한 느낌을 남기지 않는다. 로즈 꽃잎 추출물이 수분 증발을 방지해 클렌징 후에도 촉촉함이 오래 유지된다.
 
■ 모공 속 노폐물은 제거하고 수분은 채워주는 데일리 딥클렌징
 

▲ [사진=뉴트로지나, 이니스프리]


피지 분비가 왕성한 코와 이마 주변은 유수분이 부족한 U존보다 더욱 세심한 딥클렌징이 필요하다. 풍부한 거품의 폼 클렌저로 클렌징 단계를 부드럽고 말끔하게 마무리해주는 것이 좋다. 모공 속 노폐물은 완벽하게 제거하고 수분을 채워주는 제품들을 소개한다.
 
뉴트로지나의 ‘딥클린 하이드레이팅 포밍 클렌저’는 모이스춰 부스트로 세안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해주는 딥클렌징 폼이다. 풍부하고 크리미한 거품이 모공 속 깊숙한 곳의 미세한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딥클린 해준다. 또한, 워터 미네랄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세안 후에도 피부가 당기지않는 것이 특징.
 
이니스프리의 ‘그린티 클렌징 폼’는 무농약으로 기른 신선한 제주 녹차잎 성분이 함유된 클렌징 폼이다. 조밀하고 차진 거품이 메이크업 잔여물과 모공 속 더러움까지 말끔하게 씻어낸다. 또한, 녹차잎의 풍부한 아미노산과 미네랄 성분이 클렌징으로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맑게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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