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시네마정기예금 ‘협녀, 칼의 기억’ 판매…“영화도 보고 금리우대도 누리자”
오지은 기자 | 기사작성 : 2015-08-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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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은 관객 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시네마정기예금 ‘협녀, 칼의 기억’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우리은행]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의 관객수에 따라 우대금리 포함해 최고 연 1.70% 적용
가입고객 중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 2천매 증정


(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은 영화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와 마케팅 협약을 맺고, 관객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온라인전용 정기예금 ‘시네마정기예금 <협녀, 칼의 기억>’을 오는 21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총 한도 500억원 범위 내에서 가입금액은 1백만 원 이상, 가입기간 1년이며, 기본금리는 연 1.50%에 영화 관람객이 100만 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 1.55%, 200만 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 1.60%, 500만 명을 돌파하는 경우 연 1.70%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상품 출시 기념으로 10일까지 시네마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협녀, 칼의 기억’영화예매권 총 2천매를 증정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시네마정기예금은 영화와 연계된 금융상품에 가입해 흥행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문화콘텐츠 연계상품”이라며 “여름 휴가시즌을 맞이해서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 함께 영화도 관람하고, 금리우대 혜택도 함께 누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는 13일 개봉하는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를 배경으로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웅장한 스케일의 사극 액션영화로 전도연, 이병헌, 김고은 등 명품 배우군단의 올 여름 화제작이다.

한편, 우리은행이 지난 7월에 판매한 시네마정기예금 ‘암살’은 한도 1천억 원이 모두 판매됐고, 관객수가 600만 명을 돌파해 금리 또한 만기에 최고금리인 연 1.70%가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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