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복지재단, 문체부와 예술인 돕는 ‘창작 준비금’ 지원…최대 300만 원
서민혜 기자 | 기사작성 : 2015-07-01 11:21   (기사수정: 2015-07-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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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문체부가 손잡고 예술인들을 위한 '창작준비금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진출처=한국예술인복지재단 홈페이지]

수입이 불규칙한 예술인들의 예술창작 위해 1인당 최대 300만원 지원
예술 활동의 기회가 적은 원로 예술인들은 별도 기준 적용해 운영

(뉴스투데이=서민혜 기자) 창작준비 기간 동안 별다른 수입이 없는 예술인의 창작 안전망 구축과 예술역량 고취 및 강화를 위한 ‘창작준비금지원’ 사업이 더욱 확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박계배)은 ‘창작준비금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창작준비금지원’은 예술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예술 활동을 중단하는 상황에 이르지 않도록 보호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예술 활동 수입에 대해 경제적 지원을 해주는 사업이다.

올해 ‘창작준비금지원’은 1인당 최대 300만 원씩 약 3천 5백여 명의 예술인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투입되는 예산은 총 110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현업 예술인과 원로 예술인으로 나뉜다. 먼저 ‘창작준비금지원’은 현재 활동 중인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최근 예술 활동 실적자료(1건)를 제출해야 한다.

‘원로 예술인 창작준비금지원’은 예술 창작 활동을 희망하지만 기회가 적은 만 70세 이상(1945년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한다. ‘원로 예술인 창작준비금지원’은 예술 경력 기간(1995년 이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세부 자격요건에 따르면 가구원 소득이 2015년도 기준 최저생계비 185% 이하, 신청인이 등재된 건강보험료 2015년도 기준 최저생계비 200% 이하여야 한다. 지원규모는 ‘창작준비금지원’은 총 300만원을, ‘원로예술인 창작준비금지원’은 총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7월 6일부터 진행되며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홈페이지(NCAS: www.ncas.or.kr )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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