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국제문화교류 유관기관 등과 워크숍 개최
서민혜 기자 | 기사작성 : 2015-07-01 18:11   (기사수정: 2015-07-0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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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20여개 기관 참여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교류 확대 방안 마련하는 토의 진행

(뉴스투데이=서민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1일 오후 1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국제문화교류 유관기관 간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금번 워크숍은 최근 문화예술·문화콘텐츠·관광·체육·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교류를 위한 사업이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각 기관이 가진 정보와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금번 워크숍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국제문화교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2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을 저술한 경희대 이만열 교수의 강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국제문화교류 중장기 계획 연구결과 발표, 국제문화교류 협업 우수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각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제교류 지원 사업 중 다른 기관과의 연계로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 사업, 불필요한 중복사업 등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문체부의 한 관계자는 “국제문화교류 진흥을 위한 제도 개선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을 수렴함으로써, 국정과제인 ‘국제문화교류 증진의 기반 조성’에도 긍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문화교류 워크숍은 2013년도 하반기부터 시작됐으며, 국제문화교류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진행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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