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제3회 한·중 문화산업 포럼’ 개최
서민혜 기자 | 기사작성 : 2015-06-29 16:20   (기사수정: 2015-06-2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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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양국 정부, 콘텐츠 업계 전문가 대거 참여
콘텐츠 글로벌 시장 동반진출 위해 손 잡아

(뉴스투데이=서민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중국 문화부(부장 낙수강, 雒樹剛)와 함께 오는 30일 서울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 2층 콘텐츠홀에서 ‘제3회 한·중 문화산업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한·중 문화산업포럼은, 한중 공동성명 부속서와 한·중 문화산업 협력 양해각서에 따라 지난 2013년 11월에는 서울에서, 2014년 10월에는 베이징에서 개최된 바 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콘텐츠 발굴을 위한 한중 동반성장 협력방안’을 주제로 ▲한·중 문화콘텐츠산업 정책 공유 ▲한·중 공동제작 및 비즈니스 진출 경험 ▲한·중 문화기술과 융합콘텐츠 개발 현황 등 한·중 콘텐츠 전문가와 업계 대표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포럼의 시작에 앞서 양국 정부 간 문화산업 협력 성과사업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과 중국의 국가문화무역학술연구플랫폼(수석전문가 리샤오무)이 ‘한·중 통계·학술교류 협력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를 바탕으로 한중 콘텐츠 이용자 선호도 연구조사, 한중 문화산업 정책․통계포럼과 같은 공동 연구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양국 간 정보교류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체부 윤태용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은 “콘텐츠 산업은 내수시장에 얽매이지 않고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창조경제 분야”라며 “두 나라가 문화산업 분야에서 공동 협력을 강화해나간다면 국제시장에서 막강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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