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플라스틱 카드 필요없는 ‘모바일 단독카드’ 출시
오지은 기자 | 기사작성 : 2015-06-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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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발급 대상 상품 확대 및 모바일 단독카드 전용 신상품도 선보일 예정

(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는 「KB국민 굿쇼핑카드」 등 기존 대표 상품을 활용해 실물 플라스틱 카드 없이 발급 가능한 ‘모바일 단독카드’ 4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모바일 단독카드’는 ▲KB국민 굿데이카드 ▲KB국민 굿쇼핑카드 ▲KB국민 와이즈카드 ▲홈플러스 KB국민카드 등 총 4종이며,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앱카드 형태로 발급된다.

이들 상품은 국내전용카드 기준 3천원~5천원 수준의 기본 연회비만 있는 상품으로 회원별 기본 연회비 청구 상품을 이미 소지한 고객의 경우 ‘모바일 단독카드’ 발급에 따른 추가적인 연회비는 없다.

‘모바일 단독카드’는 KB국민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 확인 절차와 본인 소유 휴대전화 여부 확인 등의 과정을 거쳐 24시간이 경과한 후에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단독카드’는 앱카드 「K-모션」과 같이 ▲홈플러스 ▲롯데마트 ▲농협하나로클럽 10개점 ▲농협하나로마트 ▲롯데슈퍼 직영점 ▲빅마켓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토이저러스 ▲에쓰오일 ▲E1 ▲명동 주변 200여 개 가맹점 등 약 2만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11번가 ▲인터파크 ▲롯데닷컴 ▲GS샵 ▲SSG.COM ▲현대홈쇼핑 ▲티켓몬스터 ▲위메프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제공하는 다양한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도 누릴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조만간 발급 대상을 신규 고객과 체크카드 고객까지 확대하고, 모바일 결제 활성화와 고객들의 선택권 다양화를 위해 ‘모바일 단독카드’로 발급 가능한 상품도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또한, ‘모바일 단독카드’의 특성을 반영해 기존 플라스틱 카드 대비 연회비가 인하된 신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사용 가능한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e-FDS’ 등 카드부정사용방지시스템 운영 역량도 강화해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편리하게 모바일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카드는 6월 한 달간 ‘모바일 단독카드’ 등 앱카드 「K-모션」으로 행사 응모 후 건당 3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1만점까지 이용금액의 최대 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주중(월~금) 온라인 가맹점 이용 시 2%, 오프라인 가맹점은 5%가 포인트로 적립되며, 주말(토~일)에는 온라인 가맹점 5%, 오프라인 가맹점 10%가 각각 적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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