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벚꽃축제 대비해 네트워크 점검…‘이상 무’
오지은 기자 | 기사작성 : 2015-04-11 09:00   (기사수정: 2015-04-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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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네트워크 직원들이 10일(금)부터 시작하는 여의도 벚꽃축제를 위해 여의도에 이동기지국을 설치하고 네트워크 품질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상암사옥 네트워크 종합상황실 개소 및 지역별 이동기지국 장비 설치
네트워크 트래픽 추이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비상운영대기 완료

(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봄철 벚꽃 축제 시즌에 대비해 네트워크 사전 점검 및 최적화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여의도 벚꽃축제, 진해 군항제 등 봄철 축제 시즌에 대비하여 네트워크 사전 점검 및 최적화를 실시, 교환기와 기지국을 증설하고 이동기지국 설치 등을 통하여 네트워크 관리를 강화한다.

LG유플러스 네트워크 직원들은 지난 1일 진해 군항제를 시작으로 쌍계사 벚꽃 축제, 여의도 벚꽃축제, 고양 국제 꽂 박람회 등 지역별 축제 기간에 맞춰 네트워크 특별 소통을 위한 비상체계에 들어갔다. 고객에게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 종합상황실을 개소하고 지역 비상운영체제를 가동한다.

지속적인 통화품질 개선과 안정적인 네트워크 구축으로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지만, 만일의 경우를 염두에 둔 비상 호 처리 시나리오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데이터 트래픽 추이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대규모 인파가 몰려 트래픽 급증하는 축제 지역에서는 통화채널카드를 추가 증설했으며 이동기지국 장비의 추가 설치해 비상운영대기를 완료했다.

축제 지역의 데이터 트래픽 및 통화량 증가로 인한 장애 발생에 대비하여 중요 거점지역에는 평상시의 2배 수준의 현장요원을 증원했다. 지방의 데이터 및 통화량 증가에 대비,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수도권 교환기와 호를 분산시켜 과부하를 방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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