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비하인드] 모델 지이수 “섹시하면서 보이시한 스타일 추구”

강소슬 기자 입력 : 2015.03.18 09:25 |   수정 : 2015.03.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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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지난 주 모델 지이수와의 인터뷰를 전해 드렸는데요. 인터뷰에 모두 담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따로 준비했습니다.
 
지이수가 좋아하는 패션 스타일과 메이크업, 몸매 관리까지 많은 여성들이 평소 궁금해 했을 이야기를 담아 봤습니다.
 
▲ 모델 지이수 [사진=이동환 기자]
 
■ 지이수의 스타일 따라잡기
 
- 오늘 선택한 의상에 대해
 
“평소 따뜻하기도 하고 포근해 보여 니트류를 좋아해요. 파스텔 톤에 니트를 입고 날이 많이 풀려 화이트 진을 입었어요. 허전해 보일까봐 액세서리와 하늘색 컬러의 힐로 포인트를 줬어요.”
 
- 반지가 특히 눈에 뛰는 것 같다
 
“전부 직접 구매한 제품인데, 요즘 반지를 많이 끼는 것이 유행이잖아요.(웃음)”
 
- 평소 선호하는 패션 스타일은?
 
“선호하는 스타일이 정해져 있지 않지만, 요즘에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단화나 운동화를 많이 신고 있어요. 편안한 아이템을 선호해요.”
 
- 평소 쇼핑은 어디서?
 
“정해져 있지 않아요. 모델 활동하면서 저렴하면서도 예쁜 한국 디자이너의 옷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한국 디자이너들의 옷도 자주 구매하는 편이고, 인터넷 보다는 오프라인 매장을 선호해요. 주로 편집숍에서 쇼핑을 하는 편이에요.”
 
- 패션 팁을 전해주자면?
 
“보이쉬한 아이템과 페미닌한 아이템을 섞어 입으세요. 전 와이드팬츠에 크롭티를 매치해서 섹시한 느낌과 보이쉬함을 느낄 수 있도록 스타일링 하고는 해요.”
 
“그리고 요즘 운동화를 많이 신잖아요. 스타일리쉬한 운동화에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옷을 매치하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해 보일 수 있답니다.”
 
▲ 인터뷰 현장 [사진=이동환 기자]

- 평소 선호하는 메이크업
 
“피부와 입술에 가장 신경을 쓰고 있어요. 직업 때문에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는 경우가 많아서 평소에는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지 않아요. 피부톤 보정과 입술, 눈썹에만 메이크업을 해주면 생얼 같은 느낌을 주면서 자연스럽게 예뻐질 수 있어요.”
 
- 외모에 아쉽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볼이 살짝 통통해 보이는 것 같아요.(웃음)”
 
- 몸매관리 비법은?
 
“몸매관리에 들어가면 식단조절을 심하게 하는 편이에요. 패션위크와 같은 컬렉션 기간에는 닭가슴살 삶은 것과 계란 흰자, 고구마 이런 것만 먹고는 하거든요. 그리고 운동을 병행해요.”
 
- 평소 하는 운동과 틈틈이 하는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함께 웨이트 운동을 해줘요. 바빠서 시간이 없을 때는 스쿼트를 하거나 가볍게 걷기 운동을 해요.”
 
▲ 모델 지이수 [사진=이동환 기자]

- 이상형은?
 
“외모보다는 성격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예의 없거나, 술 먹고 주사를 부리는 것, 무조건 자기 말이 맞는다고 우기는 사람 싫어해요.”
 
“제 성격이 차분할 때도 있고, 활발할 때도 있어서 제 성격을 잘 맞춰주고, 무슨 일이 있을 때 지혜롭게 넘어가는 사람이 좋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젓가락질 못 하는 사람은 제 이상형이 아니에요.”
 
- 남자 친구를 만날 때 어떤 스타일인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고백도 먼저 하는 스타일이에요.(웃음) 남자친구는 지금 없지만, 사람은 오래 보고 만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쉬는 시간 뭘 하나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해서, 쉬는 시간 혼자서 독립영화를 보러 갈 정도에요. 그리고 친구들과 만나서 수다를 떠는 것을 좋아해요.”
 
- 어딜 가면 지이수를 자주 만날 수 있나
 
“서래마을에 살고 있기도 하고, 친구들도 동네에 많이 살다보니 서래마을에서 가장 많이 보실 수 있을 거예요. 특히 밥집과 카페에 자주 가는데, 카페 같은 경우는 혼자 가서 그림을 그리거나 나만의 시간을 가질 때도 많아요.”
  
▲ 모델 지이수(오른쪽)와 함께 [사진=강소슬 기자]
 
모델 지이수는 도도하고 시크해 보이는 이미지와 다르게 잘 웃고 상냥해 친근감 느껴지는 동생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는데요. 여자 둘이 커피숍에서 수다 떨 듯 인터뷰를 진행하다보니 인터뷰 진행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그만큼 매력 있는 모델이었다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많은 대중들이 그녀의 다양한 매력을 알 수 있게 활발한 활동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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