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日진출 “좋은 무대 보일게요”

강이슬 기자 입력 : 2015.02.26 16:34 |   수정 : 2015.02.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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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히티 [사진=드림스타엔터테인먼트]

(뉴스투데이=조영신 기자) 5인조 걸그룹 타히티가 일본 가요계에 진출한다.
 
타히티 소속사 드림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3월 12일부터 일본의 연예기획사 마블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타히티 일본데뷔 3만 명과 만나자!'를 타이틀로 한 대규모 쇼케이스와 라이브쇼 개최 등 전방위적인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밝혔다.
 
타히티의 정식 데뷔 장기 프로젝트는 마블 엔터테인먼트사가 준비한 대형 기획으로, 일본 최대 음반유통업체인 타워레코드 시부야가 주관하는 13번째 'K팝 라이브 라이브풀(K-POP LIVE LIVEFUL)'로 진행된다.
 
'K팝 라이브 라이브풀 프로모션'을 통해 한류배우 하지원을 비롯해, K팝 그룹 시크릿, 갓세븐, 하이포, 보이프렌드 등이 일본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 타히티는 약 2달 동안 라이브쇼 50회 개최, 관동 지방을 중심으로 한 타워레코드 프로모션 50회 이상을 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리아타운 신오오쿠보에 위치한 JR동일본 야마노테 선 신오쿠보 역과 신오쿠보 상점가진흥조합이 협력해 역내 홍보물을 비치하고, 600미터 가량 이어지는 거리에 타히티 멤버의 얼굴이 들어간 깃발을 걸 예정이다.
 
타히티 측은 "일본 연예기획사와의 합작을 통해서 더욱 수월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일본에서도 좋은 무대를 선보일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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