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 LG유플러스, LTE생방송으로 ‘네트워크 원격 관리(VNC)’ 시연
오지은 기자 | 기사작성 : 2015-02-24 15:57   (기사수정: 2015-02-2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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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24일(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에서 ‘100% LTE 생방송 소개 및 네트워크 원격관리 활용사례’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오지은 기자]

현장을 실시간 중계할 수 있는 ‘LTE VNC(Video Network Control)’로 B2B 사업분야까지 확장
재난, 보안, 방송 등 실시간 관제가 필요한 산업에 활용 가능


(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24일(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에서 박송철 상무, 박승운 상무, 정형록 기술위원, 백용대 홍보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100% LTE 생방송 소개 및 네트워크 원격관리 활용사례’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100% LTE 생방송'이란 세계 최초로 모바일에서 TV로 Full HD 화질 생중계가 가능한 서비스로, 고화질 동영상을 원하는 셋탑으로 실시간 전송하거나 방송 중 VoLTE 동시 서비스를 통해 쌍방향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비스다.

LTE 생방송 서비스의 강점은 ▲개인 LTE폰에서 촬영된 영상을 고화질/대화면으로 TV에 중계 ▲개인의 소규모 Private 방송 가능 ▲ 기업내 화상회의, 긴급 재난통제 서비스, 보안 등 다양한 방송 서비스 등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송철 네트워크 기술담당 상무가 LTE생방송에 대해 직접 소개했으며, 정형록 기술위원이 시연을 진행했다.

정형록 기술위원은 장애모의훈련을 통해 부산지역 광코어 단선 장애를 신속히 복구하는 작업을 시연했으며, LTE VNC 시스템을 통해 전문가가 현장 문제를 파악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LTE 생방송은 향후 웨어러블 카메라, 드론 등을 이용한 현장 활용성 및 적용범위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다양한 멀티 디바이스 수신 기능을 통해 휴대폰 및 PC로 실시간 영상 수신 기능을 개발 중에 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박송철 상무는 “1:1 생방송은 이미 상용화돼있고 오늘 다자간 생방송 시스템을 시연했는데, 현재 LG유플러스 내부적으로 활용 중이며 이 사례를 활용하기 위해 여러 법인과 접촉 중이다”라고 말하며 “올 하반기 정도 실제 법인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법인들과 논의하며 구체적 수익모델을 계획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 상무는 “재난망 구축을 위해서는 커버리지가 중요하며, 정부에서 자체적으로 꾸리는 것이 어려울 경우 전국 커버리지를 갖고 있는 LG유플러스 LTE망을 활용해 재난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2015년 CEO 신년사에서 “새로운 시대의 ICT에서는 가치 창출의 중심이 공급자가 아닌 고객으로 바뀌게 되는, 세상의 중심이 내가 되는 Me-Centric 세상으로 바뀌어갈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는 고객의 삶에 행복을 더해주는 새로운 생활가치 창조 기업, New Life Creartor로 새롭게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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