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샤르망] 명절 피부 증후군 대처법…명절 전 피부로 돌아가자!

강소슬 기자 입력 : 2015.02.20 09:23 |   수정 : 2016.02.1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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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낫츠 홈페이지]

명절에 손상된 피부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
명절 후 남은 음식 이용한 피부 관리법 공개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명절이라 즐거운 점도 있지만, 명절이기 때문에 피부는 기름진 음식과 불규칙한 생활로 지쳐 있을 수 있다.
 
명절 전 피부로 쉽게 돌아가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명절 전 피부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
 
■ 명절 쉽게 접하는 술, 기름 ‘피부의 적’
 
명절 기간 접한 알코올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피부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또한 알코올 분해과정에서 여드름 등의 피부 염증까지 악화 시킬 수 있다.
 
연휴 동안 기름진 음식의 섭취는 피지 분비량을 늘려 모공을 막고 노폐물을 쌓이게 만들어 모공이 늘어나고 여드름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술과 기름으로 찌든 피부는 우선 스팀타월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모공을 열어준 뒤 각질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각질 제거를 하면, 평소 하는 방법 보다 피부 표면이 한결 깨끗하고 부드러워진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기름진 음식 보다는 피부 속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비타민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해 피부 속 에너지를 채워 주는 것이 좋다.
 
■ 명절동안 물, 세제, 기름에 노출된 손을 ‘고운 손’으로!
 
명절이 지난 후 가장 손상이 심한 피부 부위는 바로 손이다. 평소보다 물과 세제 그리고 기름에 노출되는 일이 많기 때문인데, 심할 경우 손에 습진과 같은 피부염이 생기기도 한다.
 
손이 심하게 갈라지거나 물집이 잡히는 등 주부습진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면,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관리해 촉촉한 핸드크림과 핸드 팩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 명절 후 와인이나 청주로 목욕 하자
 
욕조 목욕을 할 때 술 한 잔의 효과는 피부에 좋은 효과를 준다. 와인이나 청주 등의 알코올 성분을 입욕제로 활용하면 근육을 이완시켜 뻐근한 몸과 어깨 결림을 풀어주고, 피부에 보습 효과까지 줄 수 있다.
 
입욕한 뒤 몸이 따뜻해지면 와인이나 맥주, 청주 등을 욕조 물에 섞거나 한 잔 정도 마셔주면 좋다.
 
■ 명절 후 남은 음식으로 피부 관리하기
 
남은 배를 이용한 ‘배팩’

 
배에는 솔비톨 성분이 있어 보습효과에 좋다. 배를 강판에 갈고 포도씨 오일, 올리브 오일을 큰 숟가락으로 반을 섞어준 뒤, 꿀을 작은 술로 1/4 넣어주고 밀가루는 섞어 걸쭉하게 만들어 준다. 그 뒤 얼굴에 팩을 올리고 20분 뒤 닦아내면 된다.
 
모공을 좁혀주는 ‘밤껍질팩’
 
밤 속껍질을 갈아 만드는 율피 가루는 타닌성분이 있어 모공을 수축하는 효과가 있다. 밤 속껍질을 말려 믹서에 갈아 우유를 섞어 걸쭉하게 만들어주면 밤껍질팩이 완성된다. 이 밤껍질팩을 얼굴에 도포 후 약 20분가량 뒤 닦아 내주면 모공을 좁혀줄 수 있다.
 
민감한 피부는 ‘사과’로 관리
 
사과에는 사과산,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고 당분이 풍부해 난방, 추위, 바람, 자외선 등에 의해 쉽게 붉어지고 민감해지는 피부를 탄력 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사과를 깨끗하게 씻고 껍질을 제거해 강판에 곱게 갈아 준다. 잘 갈아 놓은 사과 2큰술에 꿀 1큰술을 넣어 잘 섞어 말려준 뒤 밀가루를 넣어 걸쭉하게 만들면 팩이 완성된다. 완성된 사과팩을 얼굴 위에 골고루 펴 바르고 약 20분 뒤 미지근한 물로 닦아주면 민감한 피부를 탄력있고 촉촉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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