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그린사이클 캠페인, 시민들 쓰레기통으로 착각?
양문숙 기자 | 기사작성 : 2014-11-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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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양문숙 기자)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는 ‘2014 서울빛초롱축제’가 열리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삼일교에 설치한 친환경 사회공헌 ‘그린사이클(GREENCYCLE)’ 캠페인 작품을 사람들이 잘 이해하질 못 한듯하다.
 
화분에는 꽃이 있어야 하는데 그 곳에는 쓰레기만 잔뜩 있었다. 화분 속에 넘쳐나는 쓰레기 그리고 한켠에 뿌리 채 뽑혀진 나무.
 
나무처럼 내팽개쳐진 시민의식이 안타깝다.
 
쓰레기인지 예술인지 분간을 못 하게 만든 난해한 작품이 문제인지 몰지각한 시민의식이 문제인지 생각해볼 일이다.

빠른 시일에 제대로 된 작품을 보고 싶다.
 
한편 ‘2014 서울빛초롱축제’는 오는 23일까지 청계광장을 시작으로 수표교까지 약 1.2km 구간에서 전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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