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트렌드] 패션위크로 보는 패션피플들의 백팩 스타일링
강소슬 기자 | 기사작성 : 2014-10-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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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과 패션 블로거의 패션으로 알아보는 올 겨울 백팩 스타일링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2015 S/S서울패션위크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 패션을 즐기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 분위기로 뜨거웠다.
 
그 중 런웨이의 주역인 모델들의 스트릿 패션은 빼놓을 수 없는 백미 중에 하나로, 모델들이 각자의 개성이 두드러진 멋스러운 스트릿 패션을 선보이는 가운데 가장 공통적으로 눈에 띈 아이템은 바로 백팩이다. 리얼 웨이 속 모델과 패션 피플을 통해 이번 시즌 백팩 트렌드를 살펴 보자. 
 
▲ 왼쪽부터 모델 강초원, 지이수, 김예림 [사진=브루노말리]

■ 텍스쳐가 돋보이는 백팩
 
텍스쳐에 주목한 백팩으로 무심한듯 시크한 스타일링을 스타일링한 모델들의 패션을 살펴보면, 고급스럽고 모던한 감성의 블랙 컬러 백팩에 올록 볼록한 악어부터 이그조틱한 뱀피 등의 문양이 조합된 페브릭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시즌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모델 강초원은 청량한 블루 컬러의 톱과 팬츠를 톤온톤으로 매치한 후 악어 가죽 모티브의 백팩으로 스타일링 했으며, 모델 김예림은 블랙 컬러 스타일링에 그레이와 블랙이 배색된 백팩으로 포인트 연출했다. 또한 모델 이지수의 경우 가죽 미니 스커트, 블랙 선글라스에 텍스쳐가 두드러진 배색 백팩으로 차별화된 포스를 발산해 지나가던 누리꾼의 시선을 모았다.
 
▲ 왼쪽부터 블로거 김민경, 김소영, 모델 도혜진 [사진=브루노말리]

■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백팩
 
이번 시즌 락시크 무드를 연출해 줄 메탈 소재의 스터드 장식이 더해진 백팩이 인기다. 특히 토트백은 물론 백팩으로도 활용 가능한 빅 사이즈의 스터드 백팩은 수납력도 우수해 선호되는 추세다.
 
모델 도혜진은 미디 스커트에 그레이 컬러의 스터드 백팩으로 도회적인 무드를 연출했으며, 패션 블로거 김민경은 팬츠에 블루 컬러 퍼와 스터드 백을 믹스매치 해 유니크하고 고급스럽게, 블로거 김소영은 스냅 백과 하이 부츠, 여기에 스터드 백팩을 매치해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과시했다. 
 
▲ 왼쪽부터 모델 변우석, 김기범, 블로거 이지현 [사진=브루노말리]

■ 심플한 디자인에 컬러 포인트 백팩
 
클래식한 룩과 컬러 백의 매치는 단조로운 룩에 활기를 더하는 것은 물론 세련된 인상을 심어주기 좋다. 단 컬러가 두드러지기 때문에 미니멀한 디자인의 백팩을 선택하는 것이 트렌드를 섭렵하는 키 포인트다.
 
모델 변우석은 가을 분위기가 감도는 카키 컬러의 롱 아우터에 팬츠와 클래식한 구두를 착용한 후 톤다운 된 카키 컬러의 스포티한 백팩을 톤온톤 매치해 시선을 모았으며, 스트라이프 팬츠에 니트와 목도리로 댄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모델 김기범은 화이트 컬러의 백팩으로 마무리하며 자칫 어두울 수 있는 가을 패션에 깔끔함과 밝은 이미지를 더했다. 또한 블로거 윤정연은 클래식한 코트와 부티에 레드 백팩을 매치해 원포인트 스트일링을 선보이며 상큼하고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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