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창업 지원 벤처기업 매출 500억원으로 올린다
윤지현 기자 | 기사작성 : 2014-09-18 15:43
1,435 views
N
(뉴스투데이=윤지현 기자) SK텔레콤이 창업 지원 벤처기업 매출을 500억원으로 올리겠다고 선언했다.

SK텔레콤은 18일 ICT기반 벤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리스타트' 2기 참가 팀들과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회를 갖고 내년까지 창업 기업 매출 500억원 이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서울 을지로 사옥에서 열린 발표회에는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차관과 하성민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기 프로그램 참여 12개 팀 참가자들이 개발 제품을 선보였다.

2기 중 '창조경제타운'을 통해 선정된 5개 팀 역시 연내 본격 사업화가 예정돼 있어 향후 '창조경제타운'의 아이디어가 기업의 지원을 통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는 대표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브라보! 리스타트'는 지난해 7월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2기에 걸쳐 총 23개 팀(1기 10팀, 2기 13팀)이 배출됐다.

지난 1기의 경우 9개 팀이 사업화에 성공한 데 이어 '레이저 피코 프로젝터', '스마트짐보드', '무인택배 시스템' 등 다수 아이템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매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브라보! 리스타트' 기업들은 올해 매출 68억 원을 시작으로 내년이면 1, 2기를 통틀어 총 매출 500억 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하성민 사장은 "SK텔레콤이 고객과 사회와의 약속으로 실천하고 있는 '행복동행'의 대표 사례인 '브라보! 리스타트' 프로그램이 창업자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SK텔레콤의 입체적 지원으로 시너지를 이뤄 국내외에서 매출이 발생하는 등 가시적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축적한 SK텔레콤의 창업 지원 육성 노하우를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적극 접목하여 '성공 벤처의 산실'로 일궈내겠다"고 밝혔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