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커처로 보는 이슈피플] 양현석,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김숙희 기자 | 기사작성 : 2014-04-21 16:44   (기사수정: 2014-04-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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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석 연예기획자 _  2014.4. Copyright by artist 김태수


(뉴스투데이=김숙희 기자)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던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이 SBS ‘K팝스타’ 출신 이채영을 영입하면서 제2의 보아 탄생을 예고했다.
 
YG 관계자는 “이채영의 영입을 확정했다. 이채영의 끼를 눈여겨보던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제작진에 영입의사를 전했고, 이채영 역시 YG로 오는 게 꿈이었다"며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면서 이채영의 나이가 아직 어린 만큼 당장 데뷔하기보다는 오랜 트레이닝을 거쳐 완벽한 아티스트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채영은 ‘K팝스타 시즌1’에 출연했다가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2년 만에 다시 ‘K팝스타3’에 도전한 참가자다. 넘치는 끼로 ‘K팝스타3’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TOP18까지 올랐고, 결국 시즌 종류 후 양현석의 YG로 가게 된 것.
 
YG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이채영을 본 양현석은 “참가자들을 볼 때 두 가지를 본다. 힙합이 있나와 없나다. 이채영양은 100% 힙합이다"며 ”예전 무대에선 필만 너무 앞섰다면 이젠 여유가 더해졌다”며 높이 평가한 바 있다.
 
양현석이 직접 러브콜 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빅뱅, 2NE1 등 어린 나이에 YG로 캐스팅, 현재는 가요계를 책임지는 굵직한 뮤지션으로 성장한 만큼 이번 이채영의 선택에 있어서도 주목받고 있다.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는 ‘빅뱅’이라는 그룹으로서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역량을 자랑하며 대한민국 대표 그룹으로 성장했고, 2NE1 역시 나오는 앨범마다 히트 치며 개성강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K팝스타’ 이하이에 이어 이채영을 영입한 YG 대표 양현석의 안목이 과연 앞선 빅뱅과 2NE1처럼 탁월한 선택이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양현석은 1970년 1월 9일 생으로,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 1집 앨범 ‘난 알아요’로 데뷔했다.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후 YG엔터테인먼트를 설립, 1997년 지누션을 데뷔시킨 뒤 원타임, 세븐, 렉시, 빅뱅, 2NE1 등을 차례대로 데뷔시켰으며, 2003년 12월 SBS 가요대전 올해의 음반 드포듀서상을 수상하며 프로듀서로 인정받았다.
 
2010년 여성그룹 스위티 출신 이은주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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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수(金兌洙) Kim, tae-soo 

캐리커처 아티스트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개인전 _
갤러리 아우라 플랫 (서교동, 서울, 2012) 외 7회
아트페어 _
The Doors Artfair (임페리얼호텔 서울, 2012) 외 3회
단체전/기획전 _

2012 제8회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우리는 지금 광화문으로 간다’ 展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 서울, 2012) 외 21회

뉴스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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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희 기자 sooki@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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