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선택] 페이스오일 비교, 강력한 보습효과로 물광피부 만들기!

강소슬 기자 입력 : 2014.02.27 10:34 |   수정 : 2016.02.1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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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피지 분비가 줄어드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피부 속 수분 증발이 가속화 돼 피부가 쉽게 건조해진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 피부 수분 막을 형성해 줄 수 있는 제품이 바로 페이스 오일이다. 이번 마녀의 선택에서는 이런 고민을 해결 해 줄 수 있도록 피부타입별 맞춤 페이스 오일을 알아본다.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어야 하듯, 화장품도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써야한다. 마녀의 선택에서는 성분을 분석해 유분기가 많아 고민인 지성,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 당김 현상을 자주 느끼는 건성, 예민한 피부로 트러블이나 붉어지는 피부로 고민이 많은 피부를 가진 여성들에게 맞는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성분을 분석해 봤다.
 
자기 피부타입에 맞는 페이스 오일로 아름답게 빛나는, 물광피부를 만들어 보자.
 
 
▲ 마녀의 선택 '페이스오일 비교' [사진=양문숙 기자]

 
■ 페이스 오일 이란?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피부 표면에 한 단계 막을 씌워 피부로부터 수분이 날아가지 못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페이스 오일이다. 피부는 물보다 오일과 더 친밀하다. 물은 쉽게 증발하지만 오일은 피부 속까지 스며들어 유·수분 모두를 공급해 과다한 피지 분비를 예방한다.
 
▲ 오일만 덜어 사용했을때 [사진=양문숙 기자]

페이스오일은 기초화장 마지막 단계에서 손바닥에 몇 방울 덜어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최근에는 묽은 제형의 페이스오일도 출시되어 토너 바로 다음 단계에서 바르기도 한다.
 

 
▲ 오일과 크림을 섞어 사용했을 때 [사진=양문숙 기자]

 
페이스오일을 사용할 때는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 지그시 누른다는 느낌으로 발라야 하며, 바르고 난 뒤에는 반드시 다른 스킨케어 제품이나 자외선 차단제 제품을 함께 발라야 한다. 또한 크림이나 파운데이션 등 평소에 쓰는 제품에 한 두 방울 정도 섞어 사용하면 피부를 더욱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꿀 수 있다.
 
 
■ 성분 정보 출처
 
마녀의 선택에서는 대한피부과의사회에서 2008년 발표한 ‘피부타입별 화장품 선택가이드’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시한 ‘화장품 알러지 유발성분’, ‘기능성 성분’에 대한 자료로 성분을 분석해 지성, 건성, 민감성 피부에게 맞는 제품을 조사하였다.
 
 
▲ 상단 왼쪽부터 - 마몽드, 바비브라운, 이니스프리, 하단 - 케이트서머빌, 헤라, DHC

■ 페이스 오일 비교 제품
 
이번에 알아볼 페이스 오일은 마몽드 - 블라썸 에센스 오일, 바비브라운 - 엑스트라 페이스 오일, 이니스프리 - 올리브 리얼 에센셜 오일 Ex, 케이트 서머빌 - 딜로 오일 트리트먼트, 헤라 - 에이지 어웨이 엔텐시브 오일, DHC - 올리브 버진 오일 총 6가지 제품이다.
 
 
■ 지성 피부에 맞는 페이스 오일 - 이니스프리
 
지성 피부를 가진 여성들에게는 이니스프리의 페이스 오일을 추천한다. 
 
 
▪ 이니스프리 - 올리브 리얼 에센셜 오일 Ex (30ml, 2만원대)
 
이니스프리의 오일은 올리브의 보습 성분과 비타민 영양 성분이 농축된 보습 영양오일로 가볍고 깊숙이 영양을 공급해줘 수분보호막을 강화해주는 제품이다. 올리브 오일은 고대 지중해 사람들이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오랫동안 이용된 오일이라 한다.
 
 
- 지성 피부에 좋은 이유.
 
피부 진정과 피부 보호를 해 주는 녹차추출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지성 피부에게 알맞다.
 
- 민감성 피부라면.
 
식약청이 고시한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없는 제품이다. 하지만 피부컨디셔닝을 도와주는 레몬껍질 오일성분이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으니 민감성 피부를 가진 여성이라면 피부 테스트를 한 뒤 사용하길 권장한다.
 
 
■ 건성 피부에 맞는 페이스 오일 - 마몽드, 바비브라운, 케이트 서머빌
 
성분을 분석한 결과, 건성 피부에는 마몽드, 바비브라운, 케이트 서머빌 총 3개의 페이스 오일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 마몽드 - 블라썸 에센스 오일 (30ml, 2만원대)
 
피부 장벽을 강화하여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해바라기씨유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수분 막을 형성해주는 달맞이꽃 추출물이 함유되어있는 오일이다.
 
이 제품은 수분과 오일의 2층상 수분 오일로, 유분 보호막뿐만 아니라 수분도 공급하여 오일 특유의 답답함을 줄이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회복시켜주는 제품이다.
 
 
- 건성 피부에 좋은 이유.
 
수분 증발을 방지해주는 달맞이꽃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고, 강력한 보습효과를 주는 부틸렌 글라이콜 성분이 들어가 건성 피부에게 알맞은 제품이다.
 
- 민감성 피부라면.
 
식약청이 고시한 알러지 유발성분이 없는 제품이다. 하지만 수분 증발을 일으키는 에탄올이 함유되어 있어 테스트 후 사용하길 권장한다.
 
▪ 바비브라운 - 엑스트라 페이스 오일 (30ml, 9만원대)
 
피부가 너무 건조해 얼굴에 올리브 오일을 발라 보습을 하던 바비브라운이 영감을 받아 만든 것이 엑스트라 페이스 오일이다.
 
바비브라운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엑스트라 페이스 오일은 낮에는 강력한 보습과 물광피부를 연출해주고 밤에는 지친 피부에 피부재생과 탄력을 공급해 준다.
 
 
- 건성 피부에 좋은 이유.
 
피부재생과 탄력을 부여해주는 토코페롤 : 비타민E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건성피부에 알맞은 제품이다.
 
- 민감성 피부라면.
 
식약청이 고시한 알레르기 유발 성분인 리날룰, 리모넨, 벤질신나메이트, 제라니올, 파네솔 성분이 향료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성이라면 테스트 한 뒤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 케이트 서머빌 - 딜로 오일 트리트먼트 (30ml, 10만원대)

 
예로부터 남태평양 피지섬 원주민들 사이에서 윤기 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한 힐링 테라피로 전해온 딜로 열매 나무의 추출물로 만든 오일 에센스로, 케이트 서머빌의 창시자인 케이트는 휴가지로 떠난 피지섬에서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어도 촉촉하고 건강하게 빛이 나는 원주민들의 피부를 본 뒤 영감을 받아 개발한 제품이다.
 
이 오일은 피부 장벽의 필수 물질인 지질 및 지방산과 흡사한 성분의 닐로 넛트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수분 보유력을 강화하고 피부의 탄력을 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지성피부와 민감성 피부를 가진 여성이 사용하기 알맞은 제품이다.
 
 
- 지성 피부라면.
 
이 제품은 피부 컨디셔닝과 수분증발을 차단해주는 효과가 있는 코코넛 오일이 함유되어 있다. 코코넛 오일은 여드름을 유발 할 수 있어 지성피부라면 테스트 한 뒤 사용하길 권장한다.
 
- 건성 피부에 좋은 이유.
 
피부재생과 탄력을 부여해주는 토코페롤 : 비타민E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건성피부에 알맞은 제품이다.
 
- 민감성 피부에 좋은 이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시한 화장품 알러지 유발 성분이 없는 제품이다.
 
 
■ 민감성 피부에 맞는 페이스 오일 - 케이트 서머빌, 헤라, DHC
 
민감성 피부에 알맞은 페이스 오일은 성분을 분석한 결과, 건성 피부에 좋다고 앞서 설명했던 케이트 서머빌과 헤라, DHC 페이스 오일로 나타났다.
 
 
▪ 헤라 - 에이지 어웨이 인텐시브 오일 (25ml, 9만원대)
 
이번에 새롭게 헤라에서 출시된 에이지 어웨이 인텐시브 오일은 스킨 글로서 콤플렉스 성분이 광택감과 윤기를 부여해주는 제품이다.
 
은은한 라벤더 향이 심신의 안정감을 가져다 줘 오일의 효과를 감성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또한 다른 제품과 섞어 쓰거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믹스 앤 매치 오일이다.
 
 
- 민감성 피부에 좋은 이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시한 화장품 알러지 유발 성분이 없는 제품이다.
 
 
▪ DHC - 올리브 버진 오일 (30ml, 5만원대)
 
DHC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올리브 버진 오일은 올리브 과육을 부술 때 아주 소량 밖에 얻을 수 없는 프롤데아세이테 만을 모아 만들어 피부에 잘 스며드는 오일이다.
 
스페인산 유기 재배된 올리브만 사용해 스페인 정부가 3%의 농산물에만 인정한 품질 보증을 받았다. 상처가 없는 어린 과실만을 수작업으로 손질해, 친수기라는 구조를 파괴시키지 않아 친수성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식물 중에서도 가장 산화하기 어려운 오일로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 민감성 피부에 좋은 이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시한 화장품 알러지 유발 성분이 없는 제품이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잘 맞는 페이스 오일을 찾을 수 있도록 두 번째 마녀의 선택인 페이스 오일 비교가 끝났다. 화장품의 성분은 피부에 다양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성분의 화장품을 골라야 한다.
 
수분이 부족한 요즘 강력한 보습효과를 원한다면, 자신에게 알맞은 페이스 오일을 사용해 촉촉하면서도 아름다운 물광피부로 가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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