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간편하게 각질관리 하세요
이영화 기자 | 기사작성 : 2013-11-21 15:39   (기사수정: 2013-11-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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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이영화 기자)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매서운 칼바람과 강추위에 건조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럴 때는 각질제거 성분이 든 패드타입의 제품으로 관리하면 효과적이다.

뷰티 멀티플렉스 스킨알엑스 김경진 MD는 “이른 겨울을 맞아 민감해진 피부에 알갱이가 큰 스크럽제 등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각질 제거제를 이용하면 오히려 피부 컨디션이 악화 될 수 있다”며 ”예민해진 피부 일수록 각질 패드 타입 같은 순하고 부드러운 방법을 이용해 각질을 제거할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매일 사용가능한 각질패드로 마일드한 피부 관리!

예민해진 피부에 알갱이가 든 스크럽제를 사용하면 피부에 스크래치가 나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이럴 때는 매일매일 부드럽게 각질제거를 할 수 있는 각질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평소에 꾸준히 마일드한 각질제거를 하면 피부 세포 재생주기를 유지해줘 더욱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NIP FAB(닙앤팹)의 ‘글리콜릭 픽스 패드 by SKINRx’(60pads/ 25,000원)은 일명 ‘각질패드’로 각질제거 및 피부결 정돈, 부스팅 기능을 함께하는 올 인원 제품이다. 각질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인 성분으로 잘 알려진 글리콜릭 산이 도톰한 패드에 함유돼 있어 얼굴을 부드럽게 문지르는 것만으로 각질 제거는 물론 피부 톤과 결을 매끈하게 다듬어준다. 또한, 히알루론산 성분은 피부에 강력한 수분감을 부여해 촉촉하고 생기있게 가꿔주고, 위치하젤 성분은 피부 보습과 진정효과도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겨울철 칙칙하고 울긋불긋한 트러블 피부, 혹은 문제성 피부에 세포 회전율을 자극하여 피부를 더 부드럽고 환하게 가꿔준다.

아베다의 ‘아우터 피스 블레미쉬 릴리프 패드’(50pad/48,000원)는 아침·저녁 세안 후 피부결을 따라 닦아내는 것만으로 묵은 각질을 쓸어내고 피지 분비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제품이다. 총 50매의 코튼 패드로 구성된 제품으로 열매 추출물과 윈터그린 오일에서 추출한 살리실산을 함유해 여드름 등 트러블이 고민인 피부에도 유용하다. 또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물의 짜임이 느껴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가공한 면을 사용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양면 패드로 흡수력은 높이고, 스킨케어 기능까지 업그레이드!

양면에 각기 다른 조직감으로 이뤄진 2겹 각질패드 또한 눈길을 끈다. 2겹 각질패드는 필링면으로 기존의 각질패드와 같이 얼굴을 닦아내 각질을 제거한 뒤, 다른 한 면으로 눌러주듯 두드리면 각질제거 유효성분의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결 정돈, 수분공급 및 피부 진정 등의 스킨케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쏘내추럴 스킨 클리닝 필링 패드’(35pads/ 18,000원)는 노폐물과 각질 제거, 스킨케어를 한번에 하는 양면 필링 패드다. 피부조직과 유사한 거미줄 모양 메쉬면이 피부결 사이사이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해준다. 또한, 부드러운 엠보면은 피부결을 정돈해주고 유효 성분들이 피부 속까지 잘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포도와 라임, 사과 등 5가지 과일 성분의 천연 혼합물로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싸이닉 아쿠아EX 블랙 필링 패드’(20pads/ 20,000원)은 필링면과 쿠션면, 흡수면의 신개념 3중 구조로 한 번에 각질관리와 스킨케어를 마칠 수 있는 패드 제품이다. 얇고 미세한 극세사 원단으로 구성된 블랙 필링면으로 얼굴을 닦아내면 세안 후 남아있는 노폐물과 각질, 피지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반대편의 화이트엠보 흡수면으로 한번 더 닦아주면 유효 성분들이 피부에 더욱 효과적으로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파라벤과 인공색소, 탈크 등 6가지 화학성분을 무첨가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행이나 운동갈 때도 OK! 간편한 낱개 포장타입

낱개 포장된 각질패드는 휴대성이 용이해 여행이나 운동을 갈 때도 편리하다. 따로 스크럽이나, 각질 제거제를 휴대해 파우치를 무겁게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장점이다. 필요한 개수만큼만 가볍게 휴대하면, 여행지에서도 각질없이 매끈하게 빛나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케이트 서머빌의 홈 필링 제품인 ‘클리닉 투 고 필 패드’(16pads/ 76,000원)는 패드 한 장씩 한 면에 유효성분이 묻어있어, 사용하기 전 패치를 떼어낸 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세포 재생 주기인 28일에 맞춰 4주 동안 꾸준히 사용하면 미세주름 감소와 브라이트닝 효과를 경험 할 수 있다. 피부 세포 턴 오버를 활성화시켜 피부 결점과 에이지-스팟을 감소시키고 깨끗하고 환한 피부톤으로 가꾸어 준다고. 


필로소피 ‘더 마이크로딜리버리 브라이트닝 필 패드’(12매입/ 100,000원)은 닦아내는 타입의 간편한 필링제로, 개별 포장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질제거에 효과적인 글리콜산, 만델산, 피트산의 3가지 산이 독자적인 포뮬러에 따라 패드에 미리 적셔져 있다. 피부에 브라이트닝 효과를 부여하여 세월의 흔적과 균일하지 못한 피부를 완화해준다고. 주 1회 30초간 얼굴과 목을 부드럽게 닦아내면 된다.

한편 각질 패드를 이용할 때는 각질을 제거하는 산 성분으로 인해 피부가 자외선에 민감해 질 수 있으므로 외출 시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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