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비하인드] 박성진 편 / 솔직담백한 ‘월드톱모델’!
윤한슬 기자 | 기사작성 : 2013-08-16 07:59   (기사수정: 2014-02-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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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윤한슬 기자)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 모델. 유명 모델랭킹 사이트인 ‘모델스닷컴’에서도 주목하는 그. 바로 모델 박성진씨입니다!

이번 ‘패션피플 릴레이인터뷰’의 주인공인 박성진씨는 뉴욕은 물론 유럽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며 왕성한 활약을 펼치고 계시는데요, 그랬던 그가 오랜만에 입국을 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만나고 왔습니다!!^^

사실 성진씨와의 인터뷰가 성사되기까지는 약간의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T.T 입국 소식이 알려진 지난 6월, 바로 인터뷰 일정을 잡았는데요, 계속해서 해외 일정을 소화하셔야 하는 바람에 수차례 인터뷰를 연기해야 했답니다.

▲ 모델 박성진 [사진=양문숙 기자]

그렇게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만난 ‘월드톱모델’ 박.성.진.

오래 기다려온 만큼 인터뷰 당일, 긴장감, 부담감, 기대감 등 많은 감정들이 교차했는데요, 처음 마주한 성진씨에게서 명성에 걸맞게 엄청난 포스와 아우라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성진씨는 ‘부산 사나이’답게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셨는데요, 다소 무뚝뚝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모든 질문에 허심탄회하게 대답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감탄을 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중간 중간 저를 ‘빵’ 터뜨리시는 입담까지! 당황한 나머지 할 줄도 모르는 경상도 사투리가 튀어나와버렸네요^^;

성진씨와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인터뷰를 하다 보니 그가 왜 해외에서 인정받을 수밖에 없는지 어느정도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 모델 박성진 [사진=양문숙 기자]

모델로서 느껴지는 포스도 포스이지만, 그의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모습이 제 눈길을 끌었는데요, 실제로 성진씨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다른 모델들에게 자신감을 가지라는 조언을 하시기도 했답니다.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다른 모델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요?”

“외국에서 의기소침해지지 않고, 국내에서처럼 해외에서도 자신만만한 태도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성진씨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입국한 이후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시느라 다소 지쳐있는 성진씨를 배려하기 위해 인터뷰 소감을 마지막으로 다소 짧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려요.”

“저는 인터뷰 자체를 좋아해요. 저를 가치있는 사람으로 느끼게 해주거든요. 그리고 기자님께서 사전 정보력이 좋으셨던 것 같아 더 즐거웠습니다. 굉장히 프로페셔널하신 것 같아요. 프로끼리의 만남, 즐거웠습니다.”

내심 저를 미소짓게 만드는 인터뷰 소감이었는데요, 이런 말을 들으니 뿌듯하면서, 더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진 촬영 직전, 이번에도 어김없는 셀카 타임~

▲ 성진씨와 함께!

인증샷을 찍은 이후 자리를 옮겨 사진 촬영을 이어갔는데요, 다소 피로가 누적돼있는 상태였지만 ‘프로’답게 사진 촬영에 임해주셨네요.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인사드리고요~ 앞으로도 해외에서 들려오는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박성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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