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비하인드] 강철웅 편 / 유쾌한 꽃미남 ‘신.인.배.우!’
윤한슬 기자 | 기사작성 : 2013-08-09 14:52   (기사수정: 2014-02-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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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윤한슬 기자) ‘무작정 패밀리 시즌3’에서 신인 연기자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계신 분이죠? 이번 ‘패션피플 릴레이인터뷰’의 주인공은 바로 강철웅씨였습니다!

강철웅씨는 이전에 저희와 인터뷰 했던 김원중, 박지운씨에 이어 ‘87라인’에서는 세 번째 주인공이신데요, 사실 지난 5월 초, 철웅씨를 모 브랜드 행사장에서 처음 만난 이후 기나긴 노력 끝에 드디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철웅씨와의 인터뷰는 ‘패션피플’이 즐비한 곳,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의 한 카페에서 진행됐는데요, 이곳은 김원중씨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던 곳이기도 하답니다.

▲ 강철웅 [사진=양문숙 기자]

철웅씨와 간단한 인사를 나눈 뒤, 사정상 사진 촬영을 먼저 진행했는데요, 아쉽게도 촬영 당시 보습을 직접 보진 못했지만 사진을 보니 ‘역시 모델 출신’이란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사진 촬영 후에 본격적인 인터뷰가 이어졌는데요, 밝고 사교성있는 철웅씨 덕분에 농담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나 철웅씨와 친분이 두터운 분들이자 저희와도 인연이 있는 ‘87라인’의 김원중, 박지운씨와 영화 ‘노브레싱’ 촬영에 한창인 김재영씨에 관한 얘기도 함께 나눠서인지 철웅씨가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친구들 얘기가 많지 않나요? 이야기를 하다 보니 친구들 얘기만 너무 많이 한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 강철웅 [사진=양문숙 기자]

인터뷰가 막바지에 접어들 무렵, 철웅씨는 인터뷰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기도 하셨습니다.

“인터뷰 재밌어요~ 질문 더 해주세요!”

철웅씨만큼이나 저도 즐거운 인터뷰였는데요, 아쉽지만 몇가지 질문을 더 드린 뒤 인터뷰를 마무리질 수 밖에 없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뷰 소감 한마디 부탁드려요~”

“너무 있는 그대로 얘기하다보니 더 재밌게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워요. 그간 이런 얘기 할 기회가 많이 없었어요. 옛날 얘기를 하다 보니 잠깐이나마 제 자신을 돌이켜볼 수 있었고, 잊었던 것들도 상기할 수 있었어요. 동시에 앞으로의 제 애티튜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고요.”

철웅씨의 소감을 들으니 너무나 뿌듯했는데요, 그렇게 인터뷰를 마치고 이번에도 역시 함께 셀카를 찍었습니다!

셀카를 찍을 때 철웅씨는 제 얼굴 각도까지 신경써주시는 세심함을 보여주셨는데요, 덕분에 조금이나마 만족스러운 사진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 철웅씨와 셀카 타임~

약 4장 가량 촬영했는데요, 한 장은 아쉽게도 ‘삭제’를 면하지 못했네요. 나머지 3장 중에는 철웅씨의 깜찍한 ‘윙크’가 담긴 사진도 있답니다! (하지만 공개는 안할게요~)

사실 철웅씨는 모델로서 굉장한 인기를 구가하던 시절, 연기자로의 탈바꿈을 위해 과감하게 런웨이를 잠시 떠나있었는데요,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연기에 대한 욕심과 집념이 아니었다면 1년이 넘는 시간을 이겨내기 힘들었을텐데, 그 시간을 견뎌내고 드디어 연기자로서 첫발을 내딘 철웅씨께 축하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런웨이에서 그랬듯, 브라운관에서도, 더 나아가서는 스크린에서도 종횡무진하는 철웅씨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강철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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