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 7일 연장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10.3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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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영천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천=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 기간을 7일 연장한다.

30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6일까지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 기한을 연장하고, 코로나19 이전 대비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세대’에서 ‘소득감소 등 위기가구’ 등으로 신청서류 등을 간소화했다.

다만 기준중위소득 75% 이하로 재산이 3억 5000만 원 이하 기준은 동일하게 유지되며, 민기초생활보장 기초생계급여, 긴급복지지원(생계급여) 대상자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타사업 코로나19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대상자는 제외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정부 긴급생계지원금의 요건이 완화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들이 다소나마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